I2P 개발자 회의, 2003년 10월 21일

[22:59] <dm> 그래서 이 회의가 도대체 언제죠? [23:00] <jrand0m> 지금. [23:00] <jrand0m> 0) 환영합니다 [63] [23:00] <jrand0m> 1) 로드맵: (Link: http://wiki.invisiblenet.net/iip-wiki?I2PRoadmap)http://wiki.invisiblenet.net/iip-wiki?I2PRoadmap [23:00] <jrand0m> 2) 0.2 할 일: [23:00] <jrand0m> - 장시간 통신 테스트 [23:00] <jrand0m> - lease(리스) 재구성 버그 [23:00] <jrand0m> 3) prng(의사난수 생성기) (야호) [23:00] <jrand0m> 4) 앱 / 질문 / 기타 [23:00] <jrand0m> 0) 안녕하세요 [23:00] <jrand0m> 제가 멍청하게도 서머타임을 까먹어서 죄송합니다 [23:00] <jrand0m> 63번째 미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[23:01] *** darl_mcbride 님이 #iip-dev에서 퇴장했습니다 [23:01] <jrand0m> 1) 로드맵 [23:01] <jrand0m> 로드맵은 위의 URL에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. [23:02] <jrand0m> 네, 일정이 예전보다 더 멀리 잡혀 있는데, 그건 주로 1) 형편없는 소프트웨어는 내고 싶지 않다는 제 생각 2) 이전 추정에서 세부사항을 간과했다는 점을 반영한 겁니다 [23:02] <jrand0m> 하지만 물론, 로드맵에도 써 있듯이, "If you get involved and help out with some of the coding, things will go faster" :) [23:03] <jrand0m> 0.2 자체로 실제로 쓸 만한 기능을 제공할 것입니다 [23:03] *** Signoff: thecrypto (핑 타임아웃) [23:03] <dm> 좋은 소식이네요. [23:03] <jrand0m> 좋아요, 항목 2) 0.2 할 일 [23:04] <jrand0m> 지난 일주일 정도 0.2 릴리스를 대상으로 QA(품질 보증) 작업을 하면서 발견하기 어려운 버그들을 추적해왔습니다 [23:04] <jrand0m> 그런데 몇 분 전에 그 원인을 찾은 것 같고, 지금 백그라운드에서 그에 대한 테스트를 돌리고 있습니다. [23:04] <jrand0m> (문제는 몇 시간 사용 후에 router 또는 목적지와의 통신이 끊긴다는 점이었습니다) [23:05] <dm> 어떤 테스트 장비를 쓰고 있나요? 지금은 전부 로컬인가요? [23:05] <jrand0m> 로컬에 router 3대, 원격에 router 3대 [23:05] <sisr> 0.2에 특정 횟수 이상 router에 연결하지 못하면 시도를 중단하는 기능이 포함되나요? [23:05] <jrand0m> 네 [23:06] <jrand0m> 각 router는 자신이 아는 모든 노드에게 N분(현재 2분)마다 자신의 연락 정보를 게시합니다. 어떤 router가 2.5*N분 동안 새 연락 정보를 받지 못하면 그 참조를 버립니다. [23:06] <jrand0m> 하지만 새 router를 찾고 /싶다면/ (즉, Lease를 통해 그에 대한 참조를 얻었다면), 언제든 검색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[23:07] <jrand0m> 그런데 로컬에서 router 3대에 활성 목적지 2개를 돌리는 건, 음, CPU 괴물입니다. [23:08] <jrand0m> 좀 지저분하다고 느껴지는 못된 기능을 넣었는데, 환경 변수를 추가해서 기본적으로 ElG 및 AES 암호화를 꺼버릴 수 있게 했습니다. 물론 이건 암호화를 꺼둔 다른 노드와 통신할 때만 유용합니다(그렇지 않으면 대화 자체가 안 되니까요) [23:09] <jrand0m> 좋아요, 0.2 할 일은 여기까지 [23:09] <dm> 테스트 용도인가요? [23:09] <jrand0m> 네, 기본적으로요 [23:09] <jrand0m> (그리고/또는 새 기능을 추가하려고 자체 테스트를 하는 다른 누구에게도요 ;) [23:10] <jrand0m> 이론적으로는 atalk 같은 두 목적지가 -Di2p.encryption=off 플래그를 설정하고도 동작할 수 있습니다(다만 종단 간 암호화는 없어집니다) [23:10] *** thecrypto (~thecrypto@anon.iip) 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3:10] <jrand0m> 하지만 그건 좋지 않은 생각이라고 봅니다. [23:11] <jrand0m> AES+SessionTag 관련 사항이 정리되면 이 기능은 확실히 제거될 겁니다 [23:11] <jrand0m> 좋아요, 3) prng [23:11] <sisr> 권장 최소 CPU와 RAM 요구사항이 있나요? [23:12] <sisr> 죄송 [23:12] <jrand0m> 흠, RAM 요구량은 적습니다(Sun의 JVM은 7–10MB, Kaffe는 16–22MB) [23:13] <jrand0m> 지금은 CPU가 확실히 병목입니다만, 다양한 박스에서 테스트해볼 여건은 없네요 ;) [23:14] <jrand0m> 같은 박스에서 router 3개와, 외부 Squid로 향하는 i2ptunnel 2개를 돌리면 제 P4 1.7GHz 박스는 사실상 맛이 갑니다 [23:14] <thecrypto> 뭔가 말하길 원하신다면 제가 좀 더 활동적일 수도 있어요 [23:14] <dm> 좋아요, 뭐라도 말해봐요. [23:15] <jrand0m> 안녕 thecrypto :) [23:15] <sisr> 왜 한 컴퓨터에서 router를 여러 개 돌리죠? [23:15] <jrand0m> sisr> 개발자만 그렇게 하죠. [23:16] <sisr> 좋아요, 그럼 CPU는 크게 문제 없겠고 몇 주에 걸쳐 테스트를 해볼 수 있겠네요 [23:16] <jrand0m> 맞아요 [23:17] <jrand0m> 좋아요, prng 관련 문제는 Kaffe의 버그로 밝혀졌고, 지금은 수정됐습니다. [23:17] <jrand0m> 그렇다면 굳이 yarrow 구현을 서둘러 도입할 필요는 없습니다. 그들이 SHA1PRNG를 쓰니까요 [23:18] <jrand0m> (그래도 언젠가 갖추면 좋겠죠) [23:18] <jrand0m> 좋아요, 4) 앱 / 질문 / 기타 [23:18] <jrand0m> 더는 없네요, 그래서... 안녕하세요 :) [23:19] <jrand0m> 다른 질문/생각/코멘트 있으신가요? [23:19] <sisr> 네이밍 서버는 어떤가요? co를 오래 못 봤네요 [23:19] *** co (anon@anon.iip) 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3:19] <jrand0m>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[23:19] <jrand0m> 안녕 co [23:19] <sisr> 하하 [23:19] <co> 안녕하세요. [23:20] <jrand0m> 이제 의제에 남은 건 질문 말고는 별게 없네요 [23:20] <jrand0m> [23:19] <sisr> 네이밍 서버는 어떤가요? co를 오래 못 봤네요 [23:20] <jrand0m> [23:19] *** co (anon@anon.iip) 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3:20] <jrand0m> 그리고 방금 그게 일어났죠 :) [23:20] *** Signoff: godmode0 (클라이언트로부터 EOF) [23:21] <co> 진전이 없었습니다. 클라이언트의 일부분만 조금 작성했고, 서버는 전혀 손대지 못했어요. [23:22] <jrand0m> 굿 [23:22] * dm이 co에게 부끄러움의 몽둥이를 겨눈다. [23:22] <sisr> HTTP i2p tunnel이 이제 잘 동작하는 것 같아요 [23:22] <sisr> mihi의 훌륭한 httpclient를 조정해서 프록시 설정에 입력해서 쓸 수 있게 했어요 [23:23] <jrand0m> 굉장한데! [23:23] <sisr> 또한 I2P가 아닌 사이트에 대해 간단한 필터링도 합니다 [23:23] <sisr> jrand0m이 이미 이걸 커밋한 걸로 생각하는데, 맞죠? [23:23] <jrand0m> 어떤 브라우저에서 작동하는지 아나요? 모질라(moz)는 아는데... [23:23] <jrand0m> 응, 그거 커밋했던 것 같아.. 확인해볼게 [23:23] * co는 적절히 부끄러워한다. [23:23] <sisr> Mozilla와 Konqueror에서 잘 작동합니다 [23:24] *** godmode0 (~enter@anon.iip) 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3:24] <jrand0m> 걱정 마 co, 나도 이미 일정보다 두 달 뒤처졌어 [23:24] <sisr> 이번 주에는 mihi I2P tunnel을 이메일 서버와 연동되게 해보겠습니다 [23:24] <sisr> 또 위키 페이지도 많이 업데이트했습니다 [23:24] <jrand0m> 오 그렇지! 고마워요 [23:25] * jrand0m은 오늘 오후 실제로 FAQ 중 하나에 주의 사항을 하나 추가했어요 :) [23:25] * dm은 놀라운 분석 두뇌를 총동원해 sisr의 출신지를 알아내기로 결심한다. [23:25] <dm> "또 위키 페이지도 많이 업데이트했습니다" [23:25] <sisr> 좋아요, 해보세요 [23:25] <dm> 음.....으으음.....으으으음... [23:26] <dm> 아, 또 다른 단서? [23:26] <sisr> 하지만 맞았는지는 말해줄 수 없어요 [23:26] <dm> "..... 이미 커밋했지요, 맞죠?" [23:26] <co> jrand0m: 이미 누군가 물었는지 모르겠는데, I2P 프레임워크와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하나의 패키지로 릴리스하길 원하나요? [23:27] <jrand0m> 제가 원하는 것과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늘 같지는 않더군요 [23:27] <co> 그러니까 함께 묶어서 내자는 뜻입니다. [23:27] <sisr> co 다음에 제가 질문 하나 있어요 [23:27] <jrand0m> 현재 계획은 (Link: http://wiki.invisiblenet.net/iip-wiki?I2PRoadmap)http://wiki.invisiblenet.net/iip-wiki?I2PRoadmap 에 올라와 있습니다 [23:28] <jrand0m> i2p 자체에는 router와 SDK가 포함되고, 준비가 된 애플리케이션은 준비되는 대로 함께 번들할 겁니다. [23:28] <jrand0m> (현재 설치 프로그램에는 router, SDK, phttprelay, atalk, i2ptunnel이 함께 들어갑니다) [23:29] *** Signoff: dm (핑 타임아웃) [23:29] <jrand0m> 뭐야 sisr? [23:29] <co> 그 페이지 꽤 도움이 되네요. 감사합니다. [23:30] <sisr> I2P는 매우 범용적이라 WWW를 탐색하는 데도, I2P Tunnel로 연결된 프로그램과 웹 페이지를 보는 데도 쓸 수 있고, 누군가 순수 I2P 웹서버와 클라이언트를 작성하면 tunnel 없이도 갈 수 있습니다 [23:30] <jrand0m> 물론이죠. [23:30] <sisr> 질문은, I2P 개발자 대상(전략)은 어떤 쪽인가요? I2P Tunnels로 모든 것이 동작하게 해서 사용자들이 IE 같은 익숙한 프로그램을 그대로 쓰게 할지, 아니면 [23:31] <sisr> I2P 전용 웹서버, I2P 전용 웹브라우저 등 I2P에 특화된 모든 것을 새로 만드는 게 더 나은지요? [23:31] *** dm (~as@anon.iip) 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3:32] <jrand0m> 개인적으로는 전자가 가능하면 참 좋겠습니다. 다만 i2p 네이티브로 앱을 설계하면 성능상 이점이 있을 겁니다 [23:32] <mihi> 유닉스 원칙: 하나의 작업, 하나의 도구. 그러니 새 브라우저를 만들지 마세요. [23:32] <jrand0m> 맞아요 [23:32] <sisr> I2P Tunnel의 오버헤드는 어느 정도인가요? 그렇다면 기존 프로그램이 동작하도록 I2P Tunnel 활용에 집중해야겠네요 [23:32] <dm> 하나의 작업, 하나의 도구? 우스운 원칙이군요. [23:33] <sisr> 일반 WWW에 대해 Squid와 이메일 프록시를 설정하는 튜토리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. 이건 가치 있는 일이고, 한두 개로는 부족하니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설정할 수 있도록 쉬운 안내서가 많이 필요합니다 [23:33] <jrand0m> sisr> i2ptunnel의 유의미한 오버헤드는 i2p의 보장 전달 모드에 의존한다는 점뿐입니다. 이 모드에서는 메시지 하나를 보낼 때마다 확인 응답(ack) 메시지를 기다려야 하며(적절한 모든 암호화를 사용한 tunnel 쌍을 통한 완전한 왕복) [23:34] <sisr> 하하, 좋아요. sisr의 컴퓨터가 아주 오래됐거든요 [23:34] <sisr> 그래서 제겐 정말 느리게 느껴집니다 [23:34] <dm> 처음 몇 번의 실제 테스트에서 지연(latency)은 어땠나요? 그냥 궁금해서요. [23:35] <jrand0m> news.google.com을 모든 이미지와 함께 불러오는 데 약 30–60초 걸립니다 [23:35] <dm> k [23:36] <sisr> I2P 위에 Freenet 같은 콘텐츠 배포 시스템을 구축하는 건 얼마나 어려울까요? 큰 작업인가요, 작은 작업인가요? [23:36] <co> 그리고 tunnel 없이면 얼마나 걸리나요? [23:36] <jrand0m> sisr> 풀타임으로 매달리면 i2p 위에 DHT를 올리는 데 약 한 달쯤 걸릴 것 같습니다 [23:37] <jrand0m> co> 약 10–15초 [23:38] <co> 그럼 i2ptunnel은 3배 정도 느린 셈이군요. [23:39] <jrand0m> 글쎄요, i2ptunnel + router들이죠. 하지만 그 시간은 선형이 아닙니다 — i2p로 10바이트를 보내는 데 걸리는 시간과 100KB를 보내는 데 걸리는 시간이 비슷합니다 [23:39] *** Signoff: thecrypto (핑 타임아웃) [23:39] <co> 적어도 당신한텐 그렇겠죠. [23:39] <jrand0m> 오버헤드는 메시지 래핑에 있습니다 [23:39] <sisr> I2P tunnel이 I2P용 대부분 애플리케이션의 핵심이라면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집중해서 클릭 몇 번으로 tunnel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[23:40] <sisr> 예를 들어 포트를 포함해 I2P Tunnel 웹서버를 설정하는 체크박스, 그리고 이메일 서버용 체크박스처럼, 아주 간단하게요 [23:40] <jrand0m> sisr> 개인적으로는 지금(atm) 인터페이스가 정말 정말 마음에 들어요 :) [23:40] <jrand0m> 아, 물론이죠. 사실은 [23:40] * sisr는 인터페이스를 본 적은 없지만 텍스트박스 같은 모양을 상상하고 있다 [23:40] <sisr> 누군가 I2P tunnel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튜토리얼을 만들면 좋겠네요 [23:41] <jrand0m> 제가 구상하던 건 설치 프로그램이 .bat와 .sh 스크립트 묶음을 만들어서 자동으로 그렇게 해주는 겁니다(예: java .... I2PTunnel -e 'config basdfawer' -e 'server ...' ) [23:42] <sisr> 지금 I2P를 위해 무엇을 작업해야 할까요 [23:42] <jrand0m> 큰 질문이네요. 짧은 답은 "할 수 있는 건 뭐든지"입니다 [23:43] <jrand0m> 누가 앞장서서 설치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해 그 .sh와 .bat 스크립트를 생성하도록 해준다면 정말 최고죠 [23:43] <jrand0m> 누가 i2proadmap에 있는 것들 중 일부라도 작업할 시간이 있다면 그것도 정말 최고고요 :) [23:44] <jrand0m> 0.2가 나오면 문서와 QA 수요가 많을 것 같습니다(일명 정말 곧) [23:44] <sisr> 설치 프로그램은 어떻게 되나요? InstallShield인가요, Java인가요? [23:44] <jrand0m> 현재 설치 프로그램은 사용자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지는 단일 "install.jar"입니다 [23:45] <jrand0m> 정말 형편없는 설치 프로그램이죠 [23:45] <jrand0m> 하지만 플랫폼 독립성만큼은 최고입니다 [23:48] <jrand0m> 좋아, 멋져요. routers가 아직 잘 돌고 있네요, 이번 버그 수정이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. [23:48] <jrand0m> 아 맞다. [23:48] <jrand0m> 메일링 리스트는 조만간 복구될 겁니다 [23:48] <jrand0m> 0.2가 준비될 때까지도 돌아오지 않으면 새 메일링 리스트를 만들겠습니다 [23:49] <co> 질문이 하나 더 있어요. [23:49] <jrand0m> 물어보세요 [23:50] <co> 지금 가동 중인 I2P 노드 목록을 볼 수 있나요? [23:50] <jrand0m> 아니요. [23:50] <jrand0m> 공개 I2P 노드는 열려 있지 않습니다 [23:50] <co> 알겠습니다. [23:50] <jrand0m> 하지만 0.2가 릴리스되면 그중 하나가 자신의 피어 목록을 HTTP로 제공할 겁니다 [23:50] <jrand0m> (그 목록의 URL은 설치 프로그램에 들어 있습니다) [23:50] <jrand0m> s/will be/is/ [23:52] <mihi> 제 북마크에도 있어요... [23:52] <jrand0m> 헤, 나쁜 녀석 [23:52] <mihi> 그나저나: size=777은 111바이트나 너무 큽니다 ;) [23:53] <jrand0m> 빵 터짐 [23:53] <jrand0m> 완전히 눈치 못 챘네요. [23:53] <jrand0m> 예전에는 384였죠 [23:53] <jrand0m> 그러다 routerInfo에 router 소프트웨어 버전 정보를 좀 추가했거든요 [23:53] <sisr> nop이 I2P tunnel을 사용해 0.2 router로 테스트 IRC 서버를 구성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? [23:54] <jrand0m> 그럼 정말 멋지죠 [23:54] <sisr> nop이 그렇게 하면 IIP와 비교해 지연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[23:54] <jrand0m> 다만 DCC는 못 하겠죠 [23:54] <jrand0m> i2p는 지연이 훨씬 더 높을 겁니다 [23:54] <jrand0m> (아직 AES+SessionTag가 없어서, 전송 한 번마다 몇 초씩 걸리거든요) [23:57] <jrand0m> 좋아요, 리스트가 돌아오기 전까지 하실 말씀이 있으면 여기서 이야기하시거나 위키에 올려주세요 [23:57] <dm> ㅇㅋ, 굿나잇 [23:57] *** dm 님이 #iip-dev에서 퇴장했습니다 [23:57] * jrand0m이 *baf* 하며 회의를 종료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