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웨이백 머신 제공 http://www.archive.org/)

간단한 요약

참석자: dm, duck, jrand0m, Nostradumbass, Ophite1, TC, tonious

회의 기록

[22:04] <jrand0m> 의제: [22:04] <jrand0m> 0) 환영 [22:04] <jrand0m> 1) 상태 [22:04] <jrand0m> 2) 전송(transport) 향후 계획 [22:05] <jrand0m> 3) 선택을 위한 피어 통계 [22:05] <jrand0m> 4) 앱 [22:05] <jrand0m> 5) ...? [22:05] <jrand0m> 0) [22:05] <jrand0m> 안녕. [22:05] <jrand0m> 66번째 맞지? [22:05] <duck> 7) jrand0m은 어떤 브랜드의 위스키를 마시나? [22:06] <jrand0m> bushmills, glenlivit [22:06] <jrand0m> (각각 whiskey와 whisky용) [22:06] <TC> 예, meating에 왔어 [22:06] <jrand0m> 우웃 [22:06] <jrand0m> 좋아, 1) 상태 [22:06] <jrand0m> kademlia 쪽이 아주 잘 진행되고 있어. [22:07] <jrand0m> 다섯 노드로 네트워크를 돌리고 기본 테스트를 수행하는 작은 시뮬레이터를 만들었고 [22:07] <jrand0m> idn 쪽도 일부 테스트와 함께 구현해놨어 [22:08] <jrand0m> 지난 이틀 정도는 kademlia 코드가 idn과 i2p netdb 양쪽에서 제대로 동작하도록 확인하는 데 집중했고, 그 과정에서 많은 변경이 있었어 [22:09] <jrand0m> 사실 큰 변화는, 현실적으로 접근해서 먼저 netDb에서 kademlia 코드를 작동시키고 /그 다음에/ idn을 생각하기로 스스로를 다잡았다는 거야. [22:10] <jrand0m> 지금 idn은 노드 간 통신(물론 그건 i2p 위의 통신으로 대체될 예정 ;)을 제외하면 어느 정도 기능해 [22:10] <TC> idn이 분산 저장소용 그거지? [22:10] <jrand0m> 로드맵도 업데이트했어 - http://wiki.invisiblenet.net/iip-wiki?I2PRoadmap [22:10] <jrand0m> 맞아 [22:10] <jrand0m> idn = Invisible Distribution Network(보이지 않는 배포 네트워크) [22:10] <jrand0m> (기본적으로 자유 오픈소스 익명 akamai) [22:11] <TC> 내가 만져볼 수 있는 비익명 공개 akamai 구현체 같은 게 있을까? [22:11] *** leenookx (~leenookx@anon.iip)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2:12] <jrand0m> mnet이 아마 그쪽일 거야 [22:12] *** 접속 종료: nickthief60934 (Excess Flood) [22:12] <jrand0m> 다시 router 쪽에 완전히 뛰어들기 전에, 누군가 들어와서 쓸 만한 앱으로 만들 수 있도록 idn 코드를 /부디/ 건드릴 수 있는 상태로 남겨둘 계획이야. [22:13] *** dm (~sd@anon.iip)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2:14] *** nickthief60934 (~chatzilla@anon.iip)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2:14] <jrand0m> 로드맵 보면 kademlia가 0.2.2 릴리스로 밀렸어. 게다가 성가신 일을 일으키는 두 개의 버그를 잡는, 넣고 싶은 큰 건도 두 개 더 있어 [22:14] <TC> i2ptunnel eepsite에서 idn으로 이미지 가져오기를 할 수 있을까? [22:15] <jrand0m> 흠? [22:15] <jrand0m> 아, 이렇게 <img src="idn:blah"> 같은 걸 말하는 거? [22:15] <TC> 응, 대역폭 절약을 생각했어 [22:15] <Ophite1> 프로토콜이 가장 명백한 방법이긴 해. [22:16] <jrand0m> 흠 Ophite1? [22:17] <jrand0m> (미안, 또 몸이 안 좋아서 오늘은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을 수도) [22:17] <dm> LOC(코드 라인 수)는 얼마나 썼니 jr? [22:17] <TC> Ophite1, i2p tunnel을 리다이렉트하도록 수정할 수 있을까? [22:18] <TC> 아니면 브라우저가 스스로 somehow 할 수 있을까? [22:18] <jrand0m> dm> "find . -exec grep \\\; {} \; | wc -l" 현재로선 sdk ~8kloc, router ~11kloc이야 [22:18] <dm> 좋아 고마워. [22:19] <jrand0m> idn은 브라우저로부터의 요청 수신을 지원해야 해. [22:19] <Ophite1> 그건 idn을 i2ptunnel에 통합해야 한다는 뜻이야. 아주 추해. [22:19] <jrand0m> 지금 idn의 API는 존나게(?) 쉬워. [22:19] <jrand0m> API는 파일 시스템이야. [22:19] <jrand0m> 즉: [22:19] <jrand0m> command=get [22:19] <jrand0m> key=zGb1tPM6ARNRTWZLCWK4XXco2Ngk8ccx-ciDUCom~9U [22:19] <jrand0m> saveAs=testGetOutput.txt [22:20] <jrand0m> 저걸 디렉터리 안의 파일에 넣으면, 끝. [22:20] <jrand0m> (내가 구현하고 테스트하기에 가장 쉬웠거든. 더 나은 방법은 분명 찾고 만들 수 있어) [22:21] <jrand0m> 좋아, 상황은 대략 이래. 최소한 다음 주 이맘때쯤 0.2.2 릴리스를 기대하고 있어. [22:22] <jrand0m> 그 안엔 kademlia의 첫 통합, tunnel 수정, 그리고 i2cp 업데이트가 들어갈 거야. [22:23] <jrand0m> 좋아, 2) 전송(transport) 향후 계획 [22:23] <jrand0m> 지금 TCP transport가 마음에 안 들어. 그리고 UDP transport는 비활성화되어 있고. phttp transport는 까다롭고. [22:23] * jrand0m 은 TCP transport를 TLS / SSL / 그 밖의 어떤 표준으로 교체하고 싶어함 [22:24] <Ophite1> 링크 레벨 암호화가 필수야? [22:24] <jrand0m> 절대적으로. [22:25] <Ophite1> TLS는 _지옥_이야. openssl에 물어봐. [22:25] <tonious> ssh? [22:25] <Ophite1> 그것도. [22:25] <jrand0m> 그래, 지난달 crypto 메일링리스트의 살벌한 논쟁을 관심 있게 지켜봤지. [22:25] <jrand0m> ssh도 분명 가능성이 있어. [22:26] <jrand0m> 또, 이미 사실상 인증서가 있어 안전하지( RouterInfo.publicKey 안에) [22:26] <Ophite1> 근데 우린 Java잖아. 우리가 직접 코딩해야 하지 않아? :/ [22:26] <jrand0m> 아니, SSL, TLS, 그리고 SSH Java 라이브러리들이 있어 [22:26] *** 접속 종료: nickthief60934 (Ping timeout) [22:26] <tonious> Java ssh 클라이언트는 벌써 최소 하나 있어. 서버는 글쎄. [22:26] <Ophite1> 그런 라이브러리들의 보안성은? openssl, openssh 등에 고프로파일 구멍이 많았잖아? [22:27] <jrand0m> Ophite1> 직접 만든 코드보단 대체로 나을 걸. [22:27] <jrand0m> 지금의 TCP transport에 익스플로잇이 있다고 생각할 근거는 없지만. [22:27] <jrand0m> 그래도 리뷰가 안 됐거든. [22:28] *** nickthief60934 (~chatzilla@anon.iip)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2:28] <jrand0m> 어쨌든, transport 업데이트는 1월(0.3 릴리스 이후) 전까지는 본격 의제가 아니야 [22:28] <jrand0m> 하지만 누가 좀 살펴보고 리서치해주면 정말 좋지 [22:29] <TC> 지금 실제로 코딩하는 개발자는 몇 명이야? [22:29] <dm> 1명! :) [22:29] <jrand0m> 커밋하는 사람은 여기서 볼 수 있어 (Link: http://i2p.dnsalias.net/pipermail/i2p-cvs/2003-November/thread.html)http://i2p.dnsalias.net/pipermail/i2p-cvs/2003-November/thread.html [22:29] <tonious> 하지만 그는 열 사람의 힘을 가졌지.... [22:30] <jrand0m> mihi가 내 어지럽힌 걸 좀 치워주고 있어, 다행히 :) [22:30] <dm> 하하, 전부 jrandom이지 :) [22:30] <dm> "나 혼자"라는 말의 멋진 표현이네 [22:31] <dm> frazaa에 참여했을 때 보니, mihi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서 내 (끔찍한) Java를 청소하기 시작했지. 꽤 재밌었어. [22:31] <jrand0m> ㅎㅎ [22:31] <Ophite1> 그런 사람들 정말, 정말 유용하지 :) [22:32] <jrand0m> 완전 [22:32] <dm> "아무 것도 안 하는 catch 문은 누가 그렇게 많이 쓰는 거야 ;)" -mihi [22:32] <jrand0m> 아놔 [22:33] <Ophite1> 그런 상기 덕분에 코드가 freenet만큼 나빠지진 않을 거야(그렇겠지?) :) [22:33] <jrand0m> 5년 뒤에도 지금의 i2p 코드가 여전히 쓰이고 있다면, 난 놀랄 거야. [22:34] <jrand0m> (그때쯤엔 정교하게 튜닝된 ASM(어셈블리) 코드로 포팅되어 있어야지!) [22:34] * Ophite1 는 "Java 구현은 그저 프로토타입일 뿐" 연설 중 [22:34] <dm> 음, 네가 4년 뒤에도 이걸 하고 있다면, 5년 뒤에도 쓰일 거라고 내가 보장할게 :) [22:34] <TC> ㅎㅎ, 주석 달고 그대로 두자 [22:35] <dm> 웹에서 소스를 볼 수 있는 링크가 있어? 변경사항 말고. [22:35] <jrand0m> 있어 dm, http://i2p.dnsalias.net/ [22:35] <dm> 됐어, 찾았어. [22:35] <jrand0m> :) [22:35] <jrand0m> 좋아, 4) 피어 선택을 위한 통계 [22:36] <jrand0m> 이걸 애매한 주제라고 부르는 건, 과소평가 중의 과소평가지. [22:36] <jrand0m> 신뢰할 수 없는 환경에서 어떤 피어를 쓸지 고르는 방법은 박사학위 논문감이야(실제로 그런 논문도 있어). [22:36] <dm> public interface Job [22:36] <dm> 읍스, 미팅 중이었네. 미안 몰랐어. [22:37] <jrand0m> 좋은 점은 피어 선택의 절반은 벌써 처리했다는 거야 - 다른 피어를 찾을 피어를 고르는 부분. [22:37] <jrand0m> (그게 kademlia 쪽) [22:38] <jrand0m> 남은 부분은 tunnel에 참여시킬 피어, garlic(메시지 번들링 기법)을 라우팅할 피어, 그리고 답장을 바운스할 피어를 고르는 거야 [22:38] *** 접속 종료: dm (EOF From client) [22:38] *** 접속 종료: TC (EOF From client) [22:38] *** 접속 종료: leenookx (EOF From client) [22:38] <jrand0m> 0.3에서는 각 피어의 간단한 이력만 정기적으로 테스트하는 방식을 생각 중이야 [22:39] *** TC (~TC@anon.iip)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2:39] *** leenookx (~leenookx@anon.iip)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2:39] <jrand0m> 지연(latency)과 가동 시간(uptime)을 중심으로 한 통계 [22:39] *** 접속 종료: soros (Client exiting) [22:39] <Ophite1> 그 통계에 대역폭 사용량과 지연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포함되는 것에는 주의하길 권해. [22:40] <Ophite1> 내 취중 질문들처럼 말이야. [22:40] <Ophite1> 좀 더 간접적인 경로가 필요할 수도 있고, 아주 신중히 잘 고려해야 하는 영역이야. [22:40] <jrand0m> 흠, 정확한 정보를 숨기려는 의도 때문인지, 예측 가능성을 깨려는 건지? [22:40] <jrand0m> 맞아 [22:41] <jrand0m> 이 얘기는 최소 1월 1일 이후에야 나갈 릴리스를 위한 거야 [22:42] * jrand0m 은 우리가 예측 가능성을 피해야 한다는 데 이해하고 동의함 [22:42] <jrand0m> 하지만 가능한 한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고 사용한 /다음에/ 엔트로피를 조정하는 게 낫다고 봐 [22:42] <Ophite1> 단순한 엔트로피만으론 충분치 않을 수도 있어. [22:43] <Ophite1> 다만, 이건 더 연구가 필요해 :/ [22:43] <jrand0m> 사실이야 - 메시지를 tunnel 라우팅 대신 garlic 라우팅으로 보낸다든가, 하나를 바로 쓰는 대신 터널 시퀀스를 쓴다든가 등등 [22:44] <jrand0m> 급할 건 없어, 그냥 화두를 던져두려는 거야 :) [22:44] <jrand0m> 좋아, 4) 앱 [22:45] <Ophite1> 일주일 넘게 고민 중이었는데; 다행히 지금까진 벽에 막혔어 :) [22:45] <jrand0m> w00t :) [22:45] <Ophite1> 정확하거나 정확+일정% 엔트로피를 섞은 통계는 일부 공격을 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어. [22:46] <TC> 앱으로 가기 전에 질문 하나 [22:46] <jrand0m> 음, 필요하다면 정확한 정보는 그냥 버리면 되지 [22:46] *** 접속 종료: nickthief60934 (Excess Flood) [22:46] <jrand0m> 그래 tc, 뭔데? [22:46] <jrand0m> (통계는 또한 (부디) 개발 중 네트워크 동작을 디버그하기 쉽게 만들어 줄 거야) [22:46] <TC> 필수 최소 hop 수(같은 것)는 언제부터 시작돼?> [22:47] *** nickthief60934 (~chatzilla@anon.iip)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2:47] <jrand0m> 지금 기본 최소 tunnel 길이는 로컬이 아닌 hop 하나야 [22:47] *** dm (~sd@anon.iip)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2:47] * TC 몰랐네 [22:48] <Ophite1> 그 비로컬 hop이 자신이 유일한 비로컬 hop이라는 걸 모르는 한 괜찮지. [22:48] <jrand0m> 안정성이 더 좋아지면 2-4로 올릴 거야 [22:48] <jrand0m> 맞아 Ophite1 [22:48] <Ophite1> 그래도 gnunet의 지름길보단 하나 더 낫네, 괜찮아 :) [22:48] <TC> 아, 속도 개선은 어때? [22:48] * jrand0m 은 그 2-4 숫자를 o-r 의견에 근거함 [22:49] <Ophite1> 네트워크 테스트용 임시 통계는 괜찮고 매우 유용하지만, 실서비스 익명성에선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줘. [22:49] <jrand0m> 흠, 속도 개선은 더 신뢰할 수 있고 더 빠른 피어 선택으로 오게 될 거고, 그건 0.3 릴리스야 [22:49] <dm> 이런, jr의 코드는 로봇이 쓴 것처럼 보인다는 걸 까먹고 있었네. [22:49] <dm> 흠, 그러면 많은 게 설명되지. [22:50] <Ophite1> 그리고 더 확장성 있는 라우팅을 통해서, 그건 다음 주의 주제지 :) [22:50] <jrand0m> 미안 dm, 더 일관성 없게 써볼게 ;) [22:50] <Ophite1> (아까 디스커버리를 말하려 했나?) [22:50] <jrand0m> 맞아, 사실 라우팅이 아니라 디스커버리지. [22:51] <jrand0m> i2p는 일반 통신엔 스케일 프리야. [22:51] <jrand0m> (디스커버리는 o(log(n))) [22:51] <TC> 난 넷에 사는 평균적 AI라면 i2p에 찬성할 거라 생각하는데, dm은 어때? [22:52] <dm> 내가 생각하기엔 이 코드의 평균 메서드 크기가 내가 본 것 중 가장 작은 편이라는 거. [22:53] <Ophite1> dm: 깔끔해. 프로토타입으론 아주 좋아 :) [22:53] <dm> 주석은 쓰면서 달아, 아니면 나중에 돌아와서 설명을 붙여? [22:53] <jrand0m> 헷갈릴 때 달아 [22:54] <jrand0m> (collection이 타입 세이프해지는 게 정말 기다려져) [22:54] <jrand0m> 어쨌든, 4) 앱 :) [22:54] <jrand0m> (다른 router / 네트워크 질문 더 있어?) [22:55] <TC> 없음 [22:55] <jrand0m> 좋아, wiht는 없네, 다른 누구 naming service에 대한 생각 / 코멘트 있어? (mrecho?) [22:55] <TC> 분산 네이밍 서버? [22:56] <dm> wiht가 여기 온 적이 있긴 해? [22:56] <tonious> 그냥 IDN 위에 얹으면 될 듯. [22:56] <jrand0m> 그래, 네이밍 서비스를 DHT(분산 해시 테이블)로 하고(어쩌면 idn / kademlia 코드를 재사용), CA(인증 기관) 서명된 엔트리를 담게 하고 싶어 [22:56] <TC> co 죽었어? [22:56] <jrand0m> 정확해 tonious [22:57] <jrand0m> 아마 네 말이 맞아, idn을 /사용하는/ 앱일 수도 있겠네, 코드를 쓰는 게 아니라. 흠... [22:57] <jrand0m> 그거 좋겠다. [22:57] <tonious> 충돌에 대비해서 키 핑거프린트를 연관시키는 건 어때. [22:57] <jrand0m> 아니, co/wiht는 며칠에 한 번씩 보여 [22:57] <tonious> 중앙집중식 CA가 꼭 필요하진 않겠지? [22:57] <jrand0m> nym(가명)이 유일해야 한다면 CA가 필요해. [22:58] <Ophite1> CA 서명 체인이 충돌을 없애줄 거야. [22:58] <jrand0m> (그리고 사실 네이밍을 하려면 nym이 유일해야 해) [22:58] <Ophite1> 물론 그렇게 되면 CA 키가 매우 중요해지지. [22:58] <TC> dys dns는 어때? 내 hosts 파일로 eepsite로 리다이렉트하게 할 수 있어? [22:59] <tonious> TC: 사실상 안 돼. OS는 i2p를 보지도 못하거든. [22:59] <jrand0m> 그래도 $nym.$ca 를 조회 대상으로 할 수는 있어 [22:59] <Ophite1> 아마 너무 중요해서, .*.i2p의 세컨드 레벨을 서명해 신뢰를 분산시키고, 거의 모든 걸 그 아래에 두고, *.*.i2p - 예: jrand0m.nym.i2p [22:59] <jrand0m> 맞아, 그래도 tusko의 ppp2p로 i2p와 IP 매핑을 얻을 수 있어 [23:00] <tonious> 글쎄. 본질적으로 분산 시스템에 CA라는 개념은 내겐 좀 안 맞아. [23:00] <tonious> 개발자는 아니니까 뭐, 시비 걸진 않을게 :) [23:01] <TC> DNS는 사실 그렇게 중요하진 않아 [23:01] <jrand0m> tonious> 사실상 web of trust도 가능해. 예를 들어 서로 다른 8개의 알려진 CA가 있고, 각자 로컬 이름 서버는 그 8개를 알고 있고, 각자가 서브도메인을 관리하는 식(e.g. tc.ca1 또는 Nightblade.ca2, 아니면 끝에 .i2p를 붙이거나) [23:01] <Ophite1> 더 나은 방법이 떠오르면? [23:02] <Nostradumbass> 다른 질문이 있어 - 네트워크-애플리케이션 영역을 가로지르는 질문이야. [23:02] <jrand0m> (그건 사실상 WoT의 퇴화 형태지) [23:02] <Ophite1> 내가 말한 것과 비슷해, 루트 키로 도메인을 서명하게... [23:02] <jrand0m> 동의해 tc [23:02] <jrand0m> 말해봐 Nostradumbass [23:02] <Ophite1> 누군가 com.i2p나 nym.i2p를 가져가고... [23:02] <Nostradumbass> 보장된 지연(latency)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어? [23:02] <Ophite1> 그들이 jrand0m.nym.i2p 같은 걸 서명하게 허용하고. [23:02] <Nostradumbass> VoIP를 생각 중이야. [23:03] <jrand0m> Ophite1> 그 경우엔 .i2p 키조차 필요 없지 [23:03] <tonious> Ophite1: com CA가 RIAA 타격대 같은 데에 당하면 어쩌지? [23:03] <jrand0m> Nostradumbass> VoI2P를 말하는 거지? :) [23:03] <Ophite1> 다 끝나면 마스터 CA를 파기해. [23:03] <Nostradumbass> 맞아 [23:03] <Ophite1> tonious: 그래도 다른 것들이 남아. [23:04] <Ophite1> 아니면 nym 서명 키를 얻으려면 집단 공모가 필요하게 만드는 시스템? [23:04] <jrand0m> Nostradumbass> 이미 누군가 i2p 위에서 shoutcast 스트림을 96khz에 약간 버퍼링해서 돌렸고, 더 낮은 속도에선 버퍼링 문제도 없었어. 근데 지연은 있어. [23:04] <Nostradumbass> 곧 공개될 cryptophone의 (Link: http://www.cryptophone.de/)http://www.cryptophone.de/ 소스로 i2p에 재밌는 앱이 될 수도 있겠네. [23:04] <Ophite1> 그리고 아주 큰 hashcash? [23:04] <jrand0m> 확실히 그래 Nostradumbass [23:04] <tonious> Ophite1: 다수 서명 프로토콜은 어때? [23:04] *** 접속 종료: dm (Ping timeout) [23:04] <jrand0m> tonious> 다수결은 Sybil(시빌) 공격에 취약해 [23:05] <Ophite1> tonious: 한편으로는, 부인 방지가 필요하고, 충돌이 없음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해. [23:05] <Ophite1> 다수결은 그걸 못 하지. [23:05] <Ophite1> 잘 알려진 사용자 다수에 한정된 다수결이라면 모를까. [23:05] <Ophite1> 위안이 된다면, 인터넷도 이 문제를 겪고 있어(Verisign을 생각해봐). [23:05] <jrand0m> 맞아, WoT :) [23:06] <Ophite1> 하지만 WoT라면 누굴 신뢰할지 각자 생각이 달라질 수 있어서, 비충돌성을 어길 수도 있지? [23:06] *** thecrypto (~thecrypto@anon.iip)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3:06] <jrand0m> Nostradumbass> 이제 i2p 위에서 고성능 RTSP를 돌릴 tunnel을 만들 코더만 있으면... ;) [23:06] <Ophite1> 중요하긴 해, "I2P address"의 길이를 고려하면. 하지만 어렵지. [23:06] *** Drak0h (~Dr4k0h@anon.iip)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3:07] <Ophite1> Nostradumbass: 보장은 안 돼. [23:07] <TC> 그럼 별칭 식별은 어떻게 보안하지(상업과 여러 eepsite 구축에 중요)? [23:07] <Nostradumbass> 대역폭 과다 프로비저닝이 지연을 보장하려 할 때 종종 유일한 간단한 방법이야. 다른 노드의 사용 가능한 대역폭을 노드가 파악해서, VoIP 앱의 라우팅을 쉽게 할 방법이 있을까? [23:07] <jrand0m> 있어, Nostradumbass. QoS는 i2p 내부에서 투명하게 할 수 있지만, 안타깝게도 그건(이 말 하기 싫지만) 1.0 이후야 [23:07] <tonious> 루트 CA를 빼자. 네 키를 만들고 네 별칭을 네가 서명하는 거야. [23:08] *** 접속 종료: thecrypto (EOF From client) [23:08] <Ophite1> Nostradumbass: 또한 일부 잠재적 공격 측면에서 문제 소지가? [23:08] <tonious> 그리고 네가 신뢰하는 키를 지정해, PGP처럼. 난 충돌 방지보다 중복성을 더 중요하게 봐. [23:08] <Ophite1> tonious: 그래서 어느 jrand0m.nym.i2p를 원해? [23:08] * jrand0m 은 내 nym을 되찾으려고 ns dht를 공격함 [23:08] <Ophite1> 모두가 같은 걸 신뢰하지 않으면, 같은 이름을 쓸 때 같은 대상을 가리킨다고 보장 못 해. [23:09] <Ophite1> 그리고 아마 freenet-KSK 스타일의 충돌 전쟁을 허용하게 될 거야. [23:09] <jrand0m> 맞아. 네이밍 서비스는 CA 서명 nym을 가지거나, 그냥 H(destination) --> destination 매핑만 배포하거나 둘 중 하나지 [23:09] <tonious> 그냥 메뉴 같은 걸 띄워. 아니면 특정 서버와 통신하는 앱을 설계한다면, 서명 주체의 공개키를 넘겨주면? [23:10] <jrand0m> (그리고 H(destination)은 42자, destination은 ~500자) [23:10] <Ophite1> tonious: 공개키를 줄 거면, 그냥 I2P address를 들고 다니는 게 낫지. [23:10] <Ophite1> 그건 흥미로운 이상이네 [23:10] <Ophite1> sha-256이 역산될 수 없다면, 구조를 "조회"해 드러낼 수 있는 256비트 I2P address가 나온다는 뜻이야. [23:10] *** dm (~sd@anon.iip)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3:11] <Ophite1> kademlia 냄새가 또 나는군. [23:11] <jrand0m> :) [23:11] <Ophite1> 또한 간단히 검증할 수 있어. [23:11] <jrand0m> 재사용할 코드도 있고. [23:11] <Ophite1> 어떻게 우리가 이미 이걸 안 하고 있었지? :) [23:11] <jrand0m> 우린 nym이 필요하니까 [23:12] <Ophite1> 호스트에 nym이? [23:12] <jrand0m> 그래도 42자는 출발점으론 충분하겠지 [23:12] <Ophite1> 그 경우엔 루트 CA가 필요해 :/ [23:12] <jrand0m> 맞아 [23:12] <Ophite1> 루트 CA를 신뢰하고 싶지 않은 경우엔? [23:12] <Ophite1> 42자는 붙여넣기에도 충분히 짧아. [23:12] <jrand0m> 루트 CA가 필요 없어, 트리 대신 포리스트로 할 수 있어 [23:12] <Ophite1> 520자는 아니지 :) [23:12] <jrand0m> ㅎㅎ [23:13] <Ophite1> 그런데 포리스트면, 어느 트리를 말하는지 어떻게 알아? [23:13] <Ophite1> 키를 덧붙일 수 있겠지만, 그럼 또다시 거대한 무작위 문자열이 되어버리지. [23:13] <jrand0m> 공통 접미사. $nym.$ca [23:13] <Ophite1> 난 $nym.$ca.i2p 가 좋겠어 :) [23:13] <Ophite1> 혼선을 피하자 :) [23:13] <jrand0m> 맞아. 공격 가능한 점은 있어. 글쎄. 난 TC 편이야 [23:13] <jrand0m> 내겐 그걸로 충분 [23:14] <jrand0m> 좋아, /다른/ 앱들 :) [23:14] <Ophite1> 어느 CA가 어느 건지 어떻게 알아? [23:14] <Ophite1> 목록이 있어? 그 목록은 누가 서명해? [23:14] <jrand0m> i2pns.config [23:14] *** 접속 종료: Drak0h (Ping timeout) [23:14] <Ophite1> 그걸 어떻게 받아? [23:14] <TC> 내가 내 DNS 리스트를 만들 수 있으면, hosts 파일 스타일로, 난 행복해 [23:14] <jrand0m> 설치할 때 [23:15] <Ophite1> 그게 "맞는" 키인지 어떻게 검증해? [23:15] <Ophite1> CA 대체? [23:15] <jrand0m> 맞아 tc, 분산 네이밍 서비스 없이도 그건 할 수 있어 [23:15] <TC> 내가 맞다고 말하니까, Ophite1 [23:15] <jrand0m> Ophite1> 네가 검증하진 못해, "진짜" i2p 소스가 돌아가고 있다는 걸 검증 못하는 것처럼 [23:15] <TC> 날 믿는다면, 내 eepsite에서 다운로드하면 되고 [23:16] <Ophite1> 결국 하루 끝엔 하나의 키가 맞다고 믿는 신뢰로 환원될 뿐이니, 좋아 :) [23:16] <Ophite1> 나도 괜찮아. [23:16] <Ophite1> 단, o1.i2p 는 내가 가져갈게 ;) [23:16] <jrand0m> ㅎㅎ [23:17] <tonious> 흠. 수정된 임계치 스킴: 각 CA가 전체 네임스페이스를 다루되, 서브스페이스를 할당하기 전에 CA의 다수가 동의해야? [23:17] <jrand0m> 최근 tusko가 ppp2p를 윈도우 머신과 *nix 양쪽에서 돌릴 방법을 찾았다고 들었어 [23:17] <TC> 우리가 모두 거대한 hosts 파일\치트시트를 돌려가며 쓰면 i2p\인터넷 도메인 시스템이 훨씬 더 커뮤니티 기반이 될 거야 [23:17] <Ophite1> tonious: 다시 다수결로... [23:17] <jrand0m> 공격면에서 무섭지 tonious [23:17] <jrand0m> 그건 맞아 TC [23:17] <jrand0m> (그리고 그런 커뮤니티의 가치는 과소평가하면 안 돼) [23:18] <Ophite1> tc: ARPANET 스타일? [23:18] <tonious> 하아. :) [23:18] <Ophite1> 씨앗은 어딘가에서 와야 하니까, 맞아 ;) [23:18] <TC> 도메인 이름을 얻으려면, 이게 나라고 말하고, 사람들이 동의하면 파일을 바꾸고, 신뢰할 만하면 다른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하지 [23:19] <jrand0m> idn에서 아주 자주 조회될 키가 되겠네 :) [23:19] <Ophite1> 살짝 CA 냄새도 나지 :) [23:19] <TC> 여러 개의 파일로 싸움도 할 수 있고 [23:19] <Ophite1> fidonet nodelist! [23:19] <tonious> 넷스플릿이 나면 패치파일도 여럿 나오겠고. [23:19] <Ophite1> ...스케일이 안 돼. [23:19] <jrand0m> 몇 백 개 이하의 도메인이라면 수작업으로도 유지 가능해 [23:20] <TC> 몇 백을 넘기면 신뢰 기반으로 가고 [23:20] <jrand0m> 맞아 Ophite1. 이건 우리가 옳은 방법을 논쟁으로 찾아낼 때까지의 임시 방편일 뿐. [23:20] <tonious> WoT를 시동 걸기엔 충분할 수도. [23:20] <jrand0m> (아니면 우리가 CA가 그리 나쁘지 않다는 걸 설득하든가 ;) [23:20] <jrand0m> 맞아 tonious [23:20] <Ophite1> 누군가가 누군가라고 동의해주는 걸 신뢰한다면, 그건 그냥 nodelist가 아니라 CA야 :) [23:21] <tonious> ㅎㅎ. 회의주의자라 미안. [23:21] <TC> jrand0m, 결국엔 난 CA에 의존하고 싶지 않아 [23:21] <Ophite1> 그냥 사람들이 자기 아래의 공간을 나눠주게 하자... [23:21] <Ophite1> CA 스타일 -- 그리고 nodelist에 있는 사람들이 CA가 되게. [23:21] <Ophite1> 물론 그러면 "jrand0m은 어느 CA에 있지?"가 되겠지 [23:21] <jrand0m> CA가 반드시 병목은 아니야. 만족스럽지 않으면 교체하면 돼. [23:22] <tonious> Ophite1: 그거 좋다. [23:22] <Ophite1> 맞아. CA가 망가지면 누군가가 그냥 교체할 만큼 큰 뉴스가 될 거야. [23:22] <Ophite1> tonious: 그럼 그게 slashdot.org야, slashdot.com이야? goatse.cx? :) [23:22] <dm> CA가 뭐의 약자지? :) [23:22] <Ophite1> certification authority. [23:23] <dm> 오, 고마워. [23:23] <tonious> ㅎㅎ. 네 WoT가 여기서 등장하지, Ophite1. [23:23] <Ophite1> tonious: 그래도 goatse는 한 번은 봐야 그게 빌어먹을 잘못된 거란 걸 알지. :) [23:23] <tonious> 'Ophite1은 그 끔찍한 걸 안 보여줄 거라 믿고, 그가 slashdot.org에 서명했다' [23:23] <jrand0m> ㅋㅋ [23:24] <Ophite1> 즉, 본질적으로 넌 제한된 일부 사람들이 못된 자식이 아니라고 신뢰하는 거야. [23:24] * jrand0m 은 때때로 못된 자식이 될 권리를 보유함 [23:24] <Ophite1> 그리고 나머지에게 도메인을 나눠주고. [23:24] <Ophite1> 최소한 하나는 트렌트 스타일의 선착순 봇이어야지. [23:24] <Ophite1> (그리고.. 맞아... hashcash.) [23:24] <tonious> 그래. 그리고 내 WoT 바깥 사람들에 의해 네임스페이스 충돌이 있을 수도... [23:25] <jrand0m> 맞아, 또 하나는 thetower의 tfee/subpage 리다이렉트 같은 게 될 수도 있고 [23:25] <Ophite1> tonious: 실제로 쓸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해. 이건 그저 네이밍 시스템일 뿐이야. :) [23:25] <tonious> ㅎㅎ. [23:25] <Ophite1> 다중 CA의 좋은 점은 그런 부분에서 각자 자기 방식(정책)을 적용할 수 있다는 거야. [23:26] *** 접속 종료: nickthief60934 (Ping timeout) [23:26] <jrand0m> 좋아, 다른 앱들... [23:26] <jrand0m> IM? [23:26] <Ophite1> 드디어 :) [23:26] <Ophite1> 서명된 nym! :) [23:26] <tonious> 미안해 Ophite1 :) [23:26] <jrand0m> !thwap Ophite1 [23:27] <Ophite1> 뭐, 뭘 그렇게 쳐다봐? :) [23:27] <Ophite1> 맞아, 그건 WoT가 _제격_이지 :) [23:27] <dm> IM을 누가 하고 있었더라... thecrypto? [23:27] <Ophite1> 사실... elgamal 2048-bit... dsa 1024-bit... sha-256... 어디서 많이 본 소리네. OpenPGP? [23:27] <jrand0m> yodel이 며칠 전에 왔었는데, 자기 로컬 router로 yodel의 XML-RPC 인터페이스를 돌려봤고, 잘됐다고 했어. 좋네 [23:27] *** nickthief60934 (~chatzilla@anon.iip)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3:28] <tonious> 난 내 것도 SOAP 돌려봤어. [23:28] <jrand0m> 맞아 dm [23:28] <tonious> '네, 됩니다' 이상의 유용한 앱은 아직. [23:28] <jrand0m> ㅎㅎ [23:29] *** 접속 종료: nickthief60934 (Excess Flood) [23:29] <Nostradumbass> tonious: 그럼 SOAP over i2p = Black SOAP? [23:29] * jrand0m 은 i2p를 TCP 레이어가 아니라 IP 레이어로 쓸 수 있게 idn을 빨리 올리고 싶음 [23:29] <jrand0m> ㅋㅋ Nostradumbass [23:29] <Ophite1> 이름 좋은데 :) [23:29] <tonious> Nostradumbass: 맞아, 그거야. [23:30] <tonious> 이제 내 I2P 카지노를 세울 수 있지. w00t! [23:30] *** nickthief60934 (~chatzilla@anon.iip)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3:30] <jrand0m> w33wt [23:30] <jrand0m> 좋아, 앱은 이 정도인 듯 [23:30] <jrand0m> 5) ...? [23:31] <jrand0m> 안녕 [23:31] <Ophite1> tonious: 멋지네. 그런 게 몇 개 필요해. i2p 프로젝트에 수익 일부 기부? :) [23:31] <TC> 머천다이징 [23:31] <tonious> I2P의 C 구현을 생각해본 사람 있어? [23:31] <jrand0m> 그래, 코로케이션 박스를 임대하고 router를 돌리자 :) [23:32] <jrand0m> tonious> porting은 router 프로토콜이 구현되고 철저히 리뷰된 다음에 하자 ;) [23:32] <tonious> 아니면 익명 코로: I2P router 뒤에 두고 인터넷 라우팅은 없이 :) [23:32] <Ophite1> 머천다이징 = 로고. [23:32] <TC> 스티커, 티셔츠, 모자, 우리 로고가 필요해 [23:32] <Ophite1> i2p엔 좋은 로고가 필요해. [23:32] <Nostradumbass> 응 [23:32] <Ophite1> 인터넷엔 로고가 없지만, 그건 그냥 나쁜 마케팅일 뿐. :) [23:32] <dm> 난 WIKI에 있는 게 좋아. [23:32] <TC> 또, i2p용으로 만든 각 프로그램은 약간 변형된 버전이나 로고의 변주가 필요하고 [23:32] <jrand0m> 투명 로고는 어때... 그러면 어디에나 있는 것처럼 보일 거야, 친구 [23:33] <Ophite1> 보이지 않는 로고. 헐. [23:33] <tonious> 1픽셀 x 1픽셀 빈 gif? [23:33] <jrand0m> 당근 [23:33] <Ophite1> tonious: 저작권 침해로 고소 당하겠지? :) [23:33] <tonious> 하! [23:33] <Ophite1> ("이봐, 그건 우리 빈 gif야!") [23:33] <jrand0m> ㅋㅋ [23:33] <Ophite1> 존 케이지도 했잖아... [23:33] <tonious> 그럼 코멘트 필드에 우리 이름을 남기자 :) [23:33] <Nostradumbass> Ophite1: 인터넷을 포장하는 증기 롤러는 어때? [23:33] <jrand0m> 우린 그의 오디오를 렌더링할 뿐이야 [23:34] <Ophite1> 아래쪽에 있는 게 제일 좋아 보여. [23:34] <tonious> 난 위에 있는 게 좋아. 심플해. 나처럼. [23:34] <Ophite1> 그 아치(arc) 디자인이랑. [23:35] <Ophite1> 작고, 매우 단순하고, 무엇보다 아이콘이나 시스템 트레이에서 잘 보일 무언가 [23:35] <Ophite1> 그리고 앱 로고의 베이스로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어야 하고. [23:35] <jrand0m> 맞아 [23:35] <dm> 흰색 채우기의 검은 원은 어때. [23:35] <Ophite1> 그 아치, 좋은 출발점이야(색상 변경?) [23:35] <dm> 아니면 삼각형, 어쩌면 사각형! [23:35] <dm> 평행사변형! [23:37] <tonious> ㅎㅎ. cafepress 스토어 열자... [23:37] <Ophite1> 제발 아니, cafepress는. [23:37] <dm> 흰 구름! [23:37] <Ophite1> 우린 클래스를 요구한다. ... thinkgeek. ;-) [23:37] <dm> 작은 보송보송 구름. [23:38] <TC> 축소하면 정액 웅덩이처럼 보여 [23:38] * jrand0m 은 구름을 하늘과 연관 짓습니다, 고맙습니다 [23:38] <tonious> Ophite1: 먼저 우리가 화이트햇이라는 걸 설득해야지. [23:39] <TC> 아니, 블랙햇이 되자 [23:39] <jrand0m> tonious> 투사적 아나키스트도 화이트햇이 될 수 있을까? [23:39] * TC 는 모자 쓴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음 [23:39] <tonious> 글쎄. [23:39] * tonious 는 회색 페도라를 씀 참고로. [23:39] <Nostradumbass> 흰 모자와 검은 모자는 어때? [23:39] <TC> 그리고 modulus는 계급 구분 어쩌고 말하겠지 [23:40] <dm> 엉클 샘 얼굴 작은 사진은? [23:40] <TC> 체크무늬 모자? [23:40] <jrand0m> ㅎㅎ tc [23:40] <Nostradumbass> 아니면 흰 마법사 모자와 검은 마법사 모자 [23:40] <Ophite1> 난 화이트햇이 아냐. 그런 암시는 용납 못 해. 사과하라구. [23:41] <TC> 아니면 검은 쩌리 모자 [23:41] <jrand0m> 아무튼... [23:42] <tonious> "i2p inside"? [23:42] <jrand0m> ㅎㅎ [23:42] <dm> 나도... 오줌이... [23:42] <jrand0m> dm> 칼빈 스티커에! [23:42] <Ophite1> "i2p ... 어딘가에" [23:42] <TC> 자, 로고 담당자들, 갑시다! 그럼 nop이 i2p cafepress 사이트 하나 만들어줄 수 있나? [23:43] * jrand0m 은 "준비되기 전까지 홍보 금지" 주문을 되뇌임. [23:43] <Nostradumbass> dm: 좋아, 그럼 '콘센트레이션' 스타일의 제스처 로고-그램으로 하자. [23:43] <Nostradumbass> <eye> 2 그리고 오줌 누는 남근. [23:44] <dm> 날짜를 정하자. [23:44] <jrand0m> 헐, 그래, 그리고 네 엄마가 그 아이콘을 클릭하게 할 거야? [23:44] <dm> 3월 1일. [23:44] <Nostradumbass> 잡아, 사실 :) [23:44] <tonious> 우리 엄만 암호화를 못마땅해해 :) [23:44] *** UserX (~User@anon.iip)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3:44] <dm> 슬래시닷 기사! jrand0m이 어디까지(혹은 거의 못 갔든) 했든 상관없이! [23:44] <dm> 압박을 넣자. [23:44] <Ophite1> 안돼에에. [23:44] <Ophite1> 아직은! [23:45] <jrand0m> 대단한데 dm, 그 날짜를 대충 뽑은 거라면, 네가 좋네. 내 손바닥엔 1.0을 대략 3월 1일로 적어놨어 [23:45] * dm 이 Ophite1 을 찰싹 [23:45] <dm> 난 3월 1일이라고 했잖아. [23:45] <Ophite1> 적절한 홍보 시점은 우리가 반짝이는 멋진 걸 흔들 수 있을 때야. [23:45] <Nostradumbass> 제발, 네트워크가 공습을 버틸 준비가 되기 전까진 슬래시닷은 금지. [23:45] <jrand0m> 맞아 [23:45] <dm> 난 잘하니까, 뭐라 할 말이. [23:45] <Ophite1> 난 4월 4일에 런칭에 한 표. [23:45] <Ophite1> 04/04/04 ;) [23:45] <jrand0m> 1.0 나온 /후에야/ PR이야. [23:45] <Nostradumbass> Mojo는 /. 때문에 거의 박살났어. [23:46] <dm> 아니, 합리적 사고는 그만. 3월 1일, 끝. [23:46] <jrand0m> 오오 Ophite1 [23:46] * jrand0m 은 dm^H^H익명의 사람이 쓴 글이 올라가지 않게 하려면 내가 /.에 제출해야 할 것 같다는 예감을 느낌 [23:46] <Ophite1> 아니, 그러지 마. malda는 신경도 안 쓰고, 그걸 올릴걸 :) [23:46] <jrand0m> ㅎㅎ [23:47] <dm> 그래, 넌 내 글에 조롱당할 거야: "음, 그러니까, 이런 익명의 쩌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카자아보다 더 좋아, I2P 완전 짱, 빠르고, DSA124. 예" [23:47] <jrand0m> 아무튼, 진행되면 http://wiki.invisiblenet.net/iip-wiki?I2PRoadmap 가 업데이트될 거야 [23:48] <dm> 짐 싸러 가야지. [23:49] <jrand0m> (언젠가 일주일 휴가 내서 스노보드 타러 갈 거야) [23:49] *** soros (~soros@anon.iip)님이 채널 #iip-dev에 참가했습니다 [23:49] <jrand0m> 그래, 거의 2시간 됐네. [23:49] <jrand0m> 이제... [23:49] * jrand0m 은 회의를 *baf*로 마감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