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웨이백 머신 제공: http://www.archive.org/)
간단 요약
참석자: duck, FireRabbit, jrand0m, lonelynerd, mids, mihi, MrEcho, protocol, TC, wiht
회의 기록
[22:04] <jrand0m> 0) 안녕 [22:04] <jrand0m> 1) iip [22:04] <jrand0m> 2) 0.2.3 & 0.2.3.1 [22:04] <jrand0m> 3) 안녕 [22:04] <jrand0m> 0) 안녕 [22:04] <jrand0m> ... 몇 번째 회의던 간에에 오신 걸 환영 [22:05] <jrand0m> (68? 69?) [22:05] <MrEcho> 젠장 여기선 오후 1시야 [22:05] <jrand0m> GMT-8? [22:05] <duck> 69 [22:05] <jrand0m> 핫. [22:06] <jrand0m> 좋아, 1) iip [22:06] *** 접속 종료: tusko (클라이언트에서 EOF) [22:06] * MrEcho 회의를 위해 커널을 컴파일함 [22:06] <jrand0m> iip가 난리 중. 내가 아는 건 nop이 "서버를 옮기고" 있다는 것뿐, 그게 무슨 뜻인지는 몰라.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고 등등. [22:06] <jrand0m> 더 공유하고 싶은 정보 있는 사람? [22:06] *** mids (mids@anon.iip) 님이 #iip-dev 채널에 참가했습니다 [22:06] <MrEcho> nop에게서 들어온 정보 없음 [22:07] <mids> 오늘 아침에 Trent를 다시 시작해도 된다고 들었어 [22:07] <mids> (어젯밤에 이미 하긴 했지만) [22:07] <jrand0m> 끝내주네 [22:07] <jrand0m> 감사 [22:07] <mids> 그 말은 nop이 IIP가 다시 더 안정적이라고 본다는 뜻일 거야 [22:07] <mids> 가치가 있다면 말이지... [22:07] <mids> *콜록* [22:07] <jrand0m> 오케이 굿 [22:08] <jrand0m> [우와 룸메이트가 회의용으로 와인 한 잔 건네줌] [22:08] <MrEcho> ㅋㅋ [22:08] <jrand0m> 좋아, nop이 온라인인데 회의엔 안 올 거라서, 린치 모브는 나중으로 미뤄야겠군 [22:09] <jrand0m> 2) 0.2.3 & 0.2.3.1 [22:09] <mids> 그에게 무슨 구체적인 질문을 하고 싶어? [22:09] <protocol> 회의가 언제임 [22:09] <jrand0m> 구체적 질문> 지난 문제들과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공식 발표를 언제 할 건가? [22:09] <jrand0m> 회의는 지금이야 [22:10] <jrand0m> (즉, 언제쯤 비 iip 방식의 소통 수단을 검토해야 하는지) [22:10] <mids> 답을 받으면 알려줄게. [22:10] <jrand0m> 고마워 [22:11] <jrand0m> 자, i2p 얘기. 어제 0.2.3이 나왔고, Kademlia 코드 대부분은 잘 돌아가지만, 0.2.2의 버그 몇 개가 다시 보이고 다른 버그들도 조사 중이야. [22:11] <jrand0m> dbStore에는 garlic 대신 tunneled 메시지를 쓰도록 변경을 커밋했어, 이걸로 서버에서 tc(등)이 보던 부하가 줄어들 거야 [22:12] <jrand0m> 또 재시작해도 15분 동안 router를 완전 박살(b0rk)내지 않게 해줄 새로운 persistent sessionKeyManager도 있어 [22:12] <MrEcho> client가 router에 연결하는 시간은 어때? [22:12] <duck> 지금까진 0.2.2만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느낌; 오늘 밤 내 router/tunnel이 또 죽으면 0.2.2보다 더 나쁜 거고 [22:13] <jrand0m> MrEcho> 그건 0.2.2에서 온 두 버그의 상호작용이 예전보다 더 튀는 듯. 그 둘이 내 최우선 과제야. [22:13] <MrEcho> 오케이 굿 [22:13] <jrand0m> duck> 최종 사용자 관점에선 0.2.2보다 더 안 좋은 느낌. 익명성이나 보안을 희생하지 않고 그걸 고치려고 해. [22:13] <MrEcho> 그 빌어먹을 버그 때문에 dns 작업하기가 힘들어 .. dns 서버를 자꾸 재시작해야 해 [22:14] <jrand0m> MrEcho> local only router에선 그 버그들을 재현할 수 없었어 - 너한텐 local only로도 되니? [22:15] <MrEcho> 아니 [22:15] <jrand0m> 그거 관련 debug 로그 보내줄 수 있어? [22:15] <MrEcho> 벌써 지웠어 [22:16] <jrand0m> 오케이, 다시 시도했는데도 안 되면 router와 client 둘 다의 debug 로그를 보내주면 감사하겠어. [22:16] <MrEcho> 전과 똑같이 해 .. client는 보냈다고 뜨는데 .. 다른 client에게는 절대 안 가 [22:16] <MrEcho> 다른 client 쪽으로 [22:17] <MrEcho> 응 .. 어떻게든 해볼게 [22:17] <jrand0m> 좋아, i2psessionImpl2 버그 같아. 로컬에선 그걸 재현 못했는데, 원격 쪽이 고쳐지면 네 경우에도 작동하길 바래 [22:17] <jrand0m> 감사 [22:17] <jrand0m> 어쨌든, 업데이트에 인내해줘서 다들 고마워. 겉으로는 그렇게 안 느껴져도 우리는 진전을 내고 있어 [22:18] <protocol> shine on you crazy diamond [22:18] <duck> 나중에, 즉 i2p가 실제로 쓰이게 되면, 깨진 릴리스를 네트에 퍼뜨리지 않게 개발/릴리스 프로세스는 어떻게 바뀔까? [22:19] <jrand0m> 1.0이 나오면, 일주일 동안 광(狂)의 자원봉사자 그룹에게 개발판을 뿌려서 써보게 하고, 잘 돌아가면 일반 릴리스로 내보낼 거야. [22:20] * FireRabbit 미친 자원봉사자가 되겠음 [22:20] <jrand0m> 지금은 i2p.dnsalias.net의 업데이트 때문에 kaffe & jetty랑 싸워야 해 [22:20] <duck> 어떤 종? [22:20] * MrEcho 이미 그러함 [22:20] *** tusko (~tusko@anon.iip) 님이 #iip-dev 채널에 참가했습니다 [22:20] <jrand0m> 너희는 이미 미친 (그리고 매우 도움이 되는) 자원봉사자들 :) [22:20] <FireRabbit> 고마워! [22:20] <FireRabbit> :) [22:21] *** TC (~TC@anon.iip) 님이 #iip-dev 채널에 참가했습니다 [22:21] <jrand0m> 어이 tc 아니면 누가 [22:21] * MrEcho TC 채찍질 .. 늦었잖아 [22:21] <TC> 안녕 [22:21] <TC> 우리 다시 돌아왔어? [22:21] <MrEcho> 응 오늘은 타자도 됨... [22:22] <jrand0m> iip는 살아난 듯... [22:22] <TC> 예이 [22:22] <jrand0m> 아무튼, 두 가지 치명적 버그가 고쳐지면 앞으로 며칠 내에 0.2.3.1을 내려고 해 (tc가 봤던 cpu overload는 이미 업데이트했어) [22:23] *** wiht (anon@anon.iip) 님이 #iip-dev 채널에 참가했습니다 [22:23] <TC> 원인이 뭐였어? [22:23] <FireRabbit> 0.2.3으로 업데이트한 뒤로 디스크 활동이 늘어난 것 같은데, 그게 진짜 i2p 때문인지 컴이 그냥 멍청한 건지는 아직 안 살펴봤어 [22:23] *** 접속 종료: wiht ((null)) [22:23] <TC> FireRabbit, 메모리는 얼마나 있어? [22:24] <FireRabbit> 그 컴은 128일 거야 [22:24] <FireRabbit> 페이징 파일 때문일까? [22:24] <jrand0m> 원인은 0.2.3이 dbStore 메시지를 전부 직접이 아니라 garlic 경유 메시지로 보내서, 태그를 아느냐에 따라 ElGamal이나 AES+SessionTag를 쓰기 때문이야. persistentSessionKeyMAnager가 태그를 더 오래 유지하게 할 거고, 0.2.3.1에선 dbStore 메시지를 대신 tunnel을 통해 보낼 거야 [22:24] <TC> 난 512인데 어젯밤에 i2p가 'out of memmory' 에러를 냈어 [22:24] <jrand0m> 진짜? 젠장 [22:24] <FireRabbit> 오, 흥미롭네 [22:25] <MrEcho> 와우 [22:25] <jrand0m> 그래, 그건 남은 버그 리스트에서 3번이야 (다만 0.2.3.1을 막을 급은 아님) [22:25] <jrand0m> OOM이 512 전부를 쓰진 않아 [22:25] <TC> 근데 지금은 잘 돌아가는 듯 [22:25] <jrand0m> Java에 할당된 것만 써 (예: 64M) [22:26] <TC> 맞아 [22:26] <duck> Memory: In use: 8187KB [22:26] <jrand0m> 인정 [22:26] <duck> 그리 많진 않네! [22:26] <duck> 아직은 [22:26] <MrEcho> Memory: In use: 8908KB Free: 4088KB [22:27] <jrand0m> 맞아, 안에서 뭔가 커지고 있어, 0.3쯤엔 잡아내길 바래 [22:27] <jrand0m> 굿, free라면 예전엔 12.9M 썼는데, 이제는 8.9만 쓴다는 뜻 [22:27] <TC> 지금은 메모리 30메가 정도 쓰는데 어젯밤엔 (윈도우가 말하길) '70'까지 튀었고 그쯤에서 크래시났어 [22:27] <jrand0m> 그래, kaffe가 내게도 그러더라 tc [22:28] <jrand0m> 아무튼, 사람들은 i2p 메일링 리스트를 구독해야 해 [22:28] * FireRabbit 오늘 집에 가면 문제 있는 meshwork lib를 갈아엎을까 고민 중 [22:28] <FireRabbit> 하아 [22:28] <jrand0m> ((Link: http://i2p.dnsalias.net/pipermail/i2p/)http://i2p.dnsalias.net/pipermail/i2p/) [22:28] <jrand0m> 이런 FireRabbit [22:28] <FireRabbit> 이건 절대 끝나질 않겠네 [22:28] <TC> 응, 그리고 대체로 메모리는 크게 문제 아냐 [22:28] <jrand0m> 흐흐, 어느 프로젝트도 바라는 만큼 쉽게 가지 않지 [22:28] <FireRabbit> 그렇지 [22:28] <protocol> jrand0m: 그 메일링 리스트가 Yahoo! 스팸 보호를 트리거해 [22:28] <protocol> 그냥 참고 [22:28] <jrand0m> 정말이야 protocol? [22:29] <protocol> 그래 [22:29] <jrand0m> 아마 iip-dev에 cc한 게 스팸 가드를 건드렸나 보다 [22:29] * jrand0m 내 isp에 글 써야지 [22:29] <jrand0m> (아니면 .dnsalias.net 때문일 수도) [22:30] <protocol> 아직 어떤 메일도 못 받았고, 대량 메일함을 비워서 확인도 못 했어 [22:30] <duck> 아니면 jrandom 닉네임 때문이거나 [22:30] <jrand0m> ㅋㅋ duck [22:30] <FireRabbit> :) [22:30] <jrand0m> 내 닉이 필터링된다면 장난 아니겠네 :) [22:30] <FireRabbit> ㅎㅎ [22:30] *** wiht (anon@anon.iip) 님이 #iip-dev 채널에 참가했습니다 [22:30] <jrand0m> 돌아왔네 wiht [22:30] <jrand0m> 그나저나, 3.1) 앱스를 끼워 넣어야겠네 :) [22:31] <jrand0m> 이봐 MrEcho, 전황은 어때? [22:31] <wiht> jrand0m: 안녕하세요. [22:31] <MrEcho> 누가 리눅스 컴파일 설정 자동감지 프로그램 좀 써주면 [22:31] <MrEcho> 뭐, 진행은 되고 있어 [22:31] <duck> knoppix가 무슨 자동감지 쓰지 않나? [22:31] <jrand0m> ./configure ; make ; make check ; make install ; reboot [22:31] <duck> </offtopic> [22:31] <MrEcho> 거의 다 어떻게 할지 구상해놨어 [22:31] <jrand0m> 좋지 [22:32] <jrand0m> i2ptunnel이 네 작업을 활용하도록 업데이트하는 방안이 명확해졌어 MrEcho? [22:32] <FireRabbit> 내 생각엔 knoppix는 hotplug를 써 [22:32] <MrEcho> 0.1은 잠글 수도/안 잠글 수도 있어 .. 아직 몰라 [22:32] <jrand0m> 굿 [22:33] <TC> 아 맞다 jrand0m, cvs에 대해 질문 있어 [22:33] <jrand0m> 어때? [22:33] <MrEcho> dns 쿼리는 Client와 RS 쪽에 Names query용 서버 포트를 둘 생각이야 [22:33] <FireRabbit> 자, 이걸 밝혀줘 jrand0m, 데이터가 방금 수신된 걸 저장하는 배열 하나랑 버퍼 역할을 하는 배열 하나가 있다면 각각 뭐라고 이름 붙일래 [22:33] <MrEcho> 그리고 어떤 앱이든 쓸 수 있는 lib를 만들 거야 [22:33] <jrand0m> FireRabbit> src, dest [22:34] <FireRabbit> 흠 [22:34] <TC> 앞으로 버전에 포함될 수 있게 hosts 파일을 i2p 기반 cvs에 직접 업데이트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 [22:34] <jrand0m> 당연히 좋지 tc [22:34] <FireRabbit> 이 클래스가 꽤 커서, 그보단 좀 더 구체적으로 가고 싶긴 한데 [22:34] * jrand0m 네게 cvs 계정을 만들어줘야겠군 [22:34] <TC> 거기 어떻게 접속하는지만 궁금해 [22:34] <duck> TC: (Link: http://www.tortoisecvs.org/)http://www.tortoisecvs.org/ 이거 써 [22:34] <duck> 내가 아는 한 윈도에서 제일 쉬운 CVS 클라이언트 [22:35] * MrEcho 난 도스 버전 씀 :) [22:35] <mihi> duck: 윈도 = win9x 아님 ;) [22:35] * FireRabbit 난 cvs 커맨드라인 포트 씀 [22:35] <duck> mihi: win9x에서도 테스트했어 [22:35] <jrand0m> tc> cvs 써본 적 있어? 아니면 익명성 걱정해? (지금은 i2p 통해 cvs 할 수 있어) [22:35] * mihi WinCVS 아니면 cygwin cvs를 씀 [22:35] * jrand0m cvs.exe 씀 [22:35] <TC> 오케이, 그 클라이언트를 쓰고 프록시를 설정하면 돼? [22:35] <TC> 아니, cvs는 처음이야 [22:35] <jrand0m> 좋아, 회의 끝나고 설정 과정 같이 보자 [22:36] <TC> 좋아, 고마워 [22:36] <duck> tunnel 통해 cvs 하는 것에 관해: [22:36] <duck> 메시지 두 번 가는 문제가 크지 않을까? [22:36] *** 접속 종료: wiht (핑 타임아웃) [22:37] <duck> 특히 커밋에서 [22:37] <jrand0m> 맞아 duck, 하지만 난 그 문제를 겪진 않았어 (cvs 메시지는 보통 작거든) [22:37] <jrand0m> >64k 메시지(예: specs .pdf나 .sxw)는 당분간 일반 인터넷으로 하는 게 좋아 [22:38] <duck> jabber 메시지도 꽤 자주 중복돼 [22:38] <jrand0m> 맞아, 아직 cvs에 완전히 탄탄한 해법은 아니지 [22:38] <duck> XML이긴 해도 그렇게 크진 않은데 [22:40] <jrand0m> 맞아, 유실된 ack는 현재 i2psessionimpl2 버그의 큰 골칫거리 중 하나야 :/ [22:40] <duck> ㅇㅋ [22:41] <duck> (그건 부분적으로 유실된 ack였음) [22:41] <jrand0m> (네트워크 규모가 이 정도면, 피어가 오프라인인 경우 말고는 재전송이 없어야 해) [22:42] <jrand0m> 흠 좋아, 다른 i2p 이슈 있어? [22:42] <mihi> jrand0m: i2p 패킷에 일종의 sequence number를 넣는 건 어때? [22:43] <jrand0m> i2ptunnel 패킷? [22:43] <mihi> 그럼 중복 문제에 도움이 될 거야. [22:43] <mihi> 아니, i2pnp 패킷 [22:43] <mihi> 물론 i2ptunnel 레벨에서도 할 수 있어. [22:43] <TC> 그래서 jrand0m 연결은 다시 됐어 아니면 아직 카페야? [22:43] <mihi> 같은 번호가 두 번 오면, 두 번째 건 무시하는 식으로. [22:44] <jrand0m> 그건 대부분 이미 dup id를 처리하고 있고, 남은 메시지에 대해선 0.3에서 업데이트가 있을 거야 [22:44] <jrand0m> 맞아, 지금은 마지막 1000개의 msgId 히스토리를 보관해서 중복을 버려 [22:44] <mihi> 좋아, 누가 i2p용으로 제대로 된 tcp 구현을 써볼 사람? 그게 더 낫지 ;) [22:44] <jrand0m> 예! :) [22:44] *** Nostradumbass (nostradum@anon.iip) 님이 #iip-dev 채널에 참가했습니다 [22:45] * jrand0m 1.0이 가까워지면 [아직 정해지지 않은 killer app/feature]에 현상금을 걸 생각 [22:45] <duck> UserX와의 1시간 1:1 프라이빗 채팅 세션을 획득하세요! [22:45] <jrand0m> ㅋㅋ [22:45] <MrEcho> ㅋㅋ [22:46] <jrand0m> 좋아, 다른 i2p 얘기나 iip 얘기, 아니면 69번째 iip-dev 회의에서 다룰 다른 거 있어? [22:46] <jrand0m> (UserX 핀업걸 코멘트 말고) [22:47] <duck> duck inc.가 돌려야 할 다른 앱 있어? [22:47] <jrand0m> bluebeep! [22:47] <TC> 1. jrand0m 연결 이슈는 고쳤어? 2. 내 새 eepsite 어때? [22:47] <TC> bluebeep? [22:47] <jrand0m> 아 미안 tc. 드디어 인터넷 접속 생김 :) 게시판(끝내주더라) 말고는 네 새 eepsite는 아직 못 봤는데, 나중에 볼게 :) [22:48] <duck> TC: 새 디자인 마음에 들어 [22:48] <TC> 흐음, 로딩 시간 줄이려고 게시판도 바꿔야겠다 [22:48] <duck> phpboard에서 이메일 기능은 끄려고 해봐, 지금은 매번 에러가 떠 [22:48] <TC> 고마워 duck [22:48] <jrand0m> 이미지를 줄이면 플러스 [22:49] <TC> 좋은 생각 [22:49] <jrand0m> (bluebeep은 오래된 wardialer야) [22:49] <MrEcho> 맞아 [22:49] <jrand0m> (그리고 전천후 재미난 장난감) [22:49] <duck> 여기 평균 나이가 16이라는 걸 기억해줘 [22:50] * MrEcho 는 24 [22:50] * duck 몸을 숙임 [22:50] * jrand0m 우리 중 노인들을 상쇄할 만큼 3살짜리가 그렇게 많진 않을 듯 ;) [22:50] *** wiht (anon@anon.iip) 님이 #iip-dev 채널에 참가했습니다 [22:50] <MrEcho> ㅋㅋ [22:50] * TC 한때 blackbox를 만든 적 있음 [22:50] <jrand0m> w3wt [22:50] <lonelynerd> 회의 벌써 끝났어? [22:50] <duck> 마지막 질문: [22:50] *** protocol 닉네임이 proto_afk 로 변경되었습니다 [22:51] <duck> Kademlia 통계를 어떻게 읽어? [22:51] * jrand0m 아직 !baf 안 했어 lonelynerd, 자 물어봐 :) [22:51] * MrEcho 커널에서 pcmcia 지원을 제거함 [22:51] <duck> routerConsole.html이 덤프하는 걸 이해하려고 [22:51] <MrEcho> 짜증 나네 [22:51] <jrand0m> 오케이, JobQueue 통계를 말하는 거지? [22:52] * duck 아마 다 자명한 거겠지 하고 추측 [22:52] <jrand0m> 기본적으로 내가 JobQueue 통계를 볼 때는, Build garlic message, buld tunnel, handle * message 작업들의 평균 실행 시간이 작은지 확인해 [22:52] <jrand0m> (그 작업들이 보통 제일 오래 걸리고, pending 쪽이 커지면 전부가 고통받거든) [22:53] <lonelynerd> (사실, 먼저 로그부터 읽어야겠어) [22:53] <duck> 이해했어 [22:53] <jrand0m> 요즘 내가 보는 .1~.6초의 평균 pending 시간은 정말 형편없고, 튜닝할 때 겨냥할 큰 부분 중 하나야 [22:54] <jrand0m> netDb contents liveliness와 reliability는 대부분 임의의 숫자고, 100 >이면 돼. last sent successfully는 2개 이상의 피어에게 마지막으로 성공적으로 보낸 시점을 의미해 [22:54] <jrand0m> (로컬이 아니면 무작위로 재전송해) [22:54] <jrand0m> (그렇다고 5분에 한 번을 넘진 않아) [22:55] <jrand0m> 사람들이 보면 도움이 될만한 통계나, 도움이 될 다른 시각화가 있을까? (사소한 게 아니면 안 넣을 수도 있는데, 간단하면 아마 넣을 거야) [22:56] <duck> 고마워 [22:57] <jrand0m> 다른 코멘트 / 질문 / 우려 / 원반? [22:59] <jrand0m> 그럼 [22:59] * jrand0m 팔을 휘두름 [22:59] * jrand0m *baf*로 회의를 마감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