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2P 개발자 회의 - 2004년 2월 10일

[22:00] <jrand0m> <incoming> [22:00] <jrand0m> 0) 안녕하세요 [22:00] <jrand0m> 1) 테스트넷 상태 [22:00] <jrand0m> 2) I2P에서의 네이밍 [22:00] <jrand0m> 3) minwww와 I2CP [22:00] <jrand0m> 4) i2p.net 웹사이트 [22:00] <jrand0m> 5) ??? [22:00] <dm> 얼마 전 생각했는데, I2P용 .NET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겠다 싶더군요. 어쨌든.. [22:00] <FireRabbit> 음 곧 하나 나올 거예요 [22:00] <madman-away> 안녕하세요 [22:00] <jrand0m> -1) .NET 인터페이스 멋질 듯 [22:00] <jrand0m> 0) 안녕하세요 [22:00] * madman-away 님의 이름이 madman2003(으)로 변경되었습니다 [22:00] <jrand0m> 모두들 안녕 [22:00] <wilde> 안녕하세요 [22:00] <FireRabbit> <-- .NET 인터페이스 작성 예정 [22:00] <FireRabbit> 아무튼 안녕 [22:00] <jrand0m> r0x0r. [22:00] <dm> 굉장하네요 [22:01] <jrand0m> 70몇 번째 미팅에 온 걸 환영 [22:01] <FireRabbit> <-- 클라이언트 프로토콜 있는 그 URL 필요 [22:01] * ion 님이 #i2p 채널에 입장했습니다 [22:01] <jrand0m> i2p.net/에 위키 링크가 있어요, 아마 tunnelManager를 쓰게 될 거예요 [22:01] <FireRabbit> 오케이 [22:01] <jrand0m> (이번 주 상태 업데이트는 http://i2p.dnsalias.net/pipermail/i2p/2004-February/000142.html 를 참고하세요) [22:01] <FireRabbit> 그게 최신 릴리스에서 잘 동작해요? [22:02] <jrand0m> 응, aum이 그걸 써요 (그리고 몇 시간 전에 그가 겪던 버그 하나를 방금 고쳤죠) [22:02] <jrand0m> (사양 @ http://wiki.invisiblenet.net/iip-wiki?I2PTunnelManager) [22:02] <jrand0m> 자, 넘어가죠 [22:02] <jrand0m> 1) 테스트넷 상태 [22:02] <FireRabbit> 오케 쿨 예, [22:03] <jrand0m> 같은 소리 반복하는 거 싫지만… 테스트넷은 진전 중이에요. [22:04] <jrand0m> 아직 완전히 다 되진 않았지만, 최신 빌드에선 몇 시간 동안 끊김 없이 세션이 유지돼요 [22:04] <jrand0m> 어떤 환경에서는 그 정도 신뢰성을 못 주기도 하지만, 어떤 환경에서는 됩니다. 그래서 전반적으로 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중이에요 [22:04] <FireRabbit> 훌륭하군요 [22:04] <baffled> 적어도 동물들로 네트워크를 채우고 있죠 [22:05] <jrand0m> ㅎㅎ [22:05] <jrand0m> dog, cat, mouse, duck... [22:05] * wiht 님이 #i2p 채널에 입장했습니다 [22:05] <FireRabbit> rabbit! [22:05] <baffled> 나도 bafflo가 되어야 하나 [22:05] <human> human! [22:05] <jrand0m> !! [22:05] <jrand0m> #animalfarm [22:06] <dm> dm [22:06] <jrand0m> 어쨌든, 테스트넷 상태는 (그 상태 이메일에 있는 것 말고는) 대략 이 정도예요 [22:06] <wilde> 사람들 나중에 로그를 읽을 테니, 주제에서 벗어나지 말아주세요 [22:06] <jrand0m> 헤헷 미안 아버지 ;) [22:07] <jrand0m> 로드맵대로 아직 잘 가고 있다고 봐요 [22:07] <wiht> 테스트넷 릴리스를 앞으로 얼마나 더 배포할 계획이죠? [22:07] <jrand0m> (게다가 테스트하면서 앞으로의 일도 좀 했어요, 예컨대 2 hop 초과 tunnels 같은 거) [22:07] <jrand0m> wiht> 필요할 만큼요 [22:08] <jrand0m> 제 생각에는 이번 라운드 테스트넷은 꽤 마무리 단계에 가깝습니다 [22:08] <dm> 2 hop 초과 tunnels는 그냥 설정 아닌가요? [22:08] <jrand0m> 맞아요 [22:08] <jrand0m> 하지만 예전에는 충분히 테스트되지 않았죠 [22:08] <dm> 쿨 [22:09] <jrand0m> 테스트넷을 돌리는 동안, 제 노트북에서 별도의 테스트넷도 돌리며 다른 것들을 했어요 [22:09] * human 님은 ircmonitor를 더 유용하게 만들 제안을 받습니다 [22:09] <jrand0m> <dreaming>요청 시 .webp를 렌더링하는 HTTP 리스너?</dreaming> [22:09] <jrand0m> (아니면 그냥 /msg cat renderPNG) [22:10] <human> jrand0m: 좋아요, 가능할 것 같네요 [22:10] <baffled> 전 여전히 텍스트 요약을 보고 싶어요. [22:10] <jrand0m> human++ [22:10] <baffled> ircmonitor에서요. [22:10] <jrand0m> 맞아요, (텍스트 요약)++ 도요 [22:10] <human> jrand0m: gnu plotutils 대신 gnuplot으로 그래프를 그리게 할까 생각했었어요 [22:11] <jrand0m> 포테이토, 포테이토 [22:11] <jrand0m> (아, IRC에서 악센트의 영광) [22:11] <FireRabbit> ㅋㅋ [22:11] <human> jrand0m, baffled: 텍스트 요약 예시를 하나 줄 수 있을까요? [22:11] <baffled> 잠깐만 시간을 주세요. [22:11] * dm 님은 "potato, potato"로 읽음 [22:12] <jrand0m> 기간: 4시간 평균 지연: 5.3초 누락 메시지: 95 누락 메시지 빈도: 49초마다 1개 [22:12] <jrand0m> (아마 최대 & 최소 지연도) [22:12] <human> jrand0m: 오케이 [22:12] <jrand0m> 가능하다면 / 너무 번거롭지 않다면요 [22:13] <jrand0m> (적어도 텍스트 요약이라고 들었을 때 떠오르는 건 그거예요) [22:13] <wilde> 최대 지연, 최소 지연 [22:13] <mihi> human: 내가 핑 테스터용으로 주는 요약을 봐 [22:13] <mihi> 흠, 이번 주에 echo 서버 돌리는 사람 있어? [22:13] <jrand0m> 내가 아는 한 없음 [22:14] <human> jrand0m: 가능할 거예요 - 기본적으로 ircmonitor가 더 많은 원시 데이터를 기록하게 하고, 그래프 및/또는 텍스트 요약을 생성하는 유틸리티 스크립트를 만들게요 [22:14] <jrand0m> 끝내주네요 [22:14] <baffled> 미안 mihi, 설정하려고 했는데 자꾸 잊네요. [22:14] <jrand0m> 이건 전반적인 기능 테스트의 좋은 일부가 될 거라 봐요. 우리와 함께 성장할 거고요 [22:15] <jrand0m> 좋아요, 테스트넷 논의에 더 있을까요? [22:16] * jrand0m 님이 2) I2P에서의 네이밍으로 이동합니다 [22:16] <wilde> 지금 테스트넷의 가장 큰 이슈는 뭐죠? [22:16] <jrand0m> 테스트넷의 가장 큰 이슈는 두 갈래예요 - [22:16] <jrand0m> 1) router 끊김의 원인을 찾고 수정하기 [22:17] <jrand0m> 2) 빈번한 ircd 간 연결 끊김의 원인 파악 [22:17] <mihi> 1b) 때때로 routers가 끊길 수 있다는 사실에 대처하기 [22:17] <jrand0m> 맞아요 [22:17] <jrand0m> 하지만 그건 이번 테스트넷의 범위는 아니에요. [22:17] <jrand0m> 0.3.x는 신뢰성이 낮은 routers에 대처하기 위한 업데이트 시리즈예요 [22:18] <jrand0m> 그래서 제가 테스트넷에서 돌리는 router 수를 제한해 온 거죠 - routers가 대부분의 시간에 가동되지 않으면 동작이 나쁜 걸 아니까요 [22:18] <wiht> 그럼 지금은 reliable routers를 가정하는 거죠, 맞나요? [22:18] <jrand0m> 0.2.3.6 테스트넷에서는 그렇습니다 [22:18] <jrand0m> (장애에서 복구는 하지만, 충분히 빠르지 않아요) [22:19] <jrand0m> (더 우아한 복구는 Destination당 다중 lease, 피어 프로파일링 강화, 재전송 방지, 대체 lease 타깃으로의 재시도를 통해 이뤄질 거예요) [22:20] <jrand0m> 자, 2) I2P에서의 네이밍으로 넘어가죠 [22:21] <jrand0m> wiht가 문제의 핵심을 짚었어요 - 전역 이름은 정말 유용하고, 사람들은 그것을 좋아하죠 [22:21] <jrand0m> (이 논의에 익숙지 않은 분들은 http://i2p.dnsalias.net/pipermail/i2p/2004-February/000135.html 및 후속 답글을 참고해주세요) [22:22] <wiht> 사람들은 전역 이름에 익숙하죠, 로컬 이름(당신의 ICQ 비유처럼)보다 더요. [22:22] <jrand0m> 글쎄요. [22:22] <jrand0m> 예를 들어 제 이름이 John이라고 해봅시다. [22:22] <jrand0m> John은 전역이 아니죠. [22:22] <jrand0m> John Q. Random도 전역이 아니고요. [22:22] <jrand0m> 1942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John Q. Random도 아니죠. [22:23] <human> 음, 네이밍 시스템은 여러 “맛”을 가질 수 있다고들 하죠 [22:23] <jrand0m> 맞아요 [22:23] <human> 사람들이 신뢰하는 "등록 기관"을 선택해 거기서 유일한 이름을 받게 할 수도 있죠 [22:23] <jrand0m> 물론입니다. [22:24] <jrand0m> 다만 거기에는 위험이 있죠 [22:24] <wiht> 제가 원래 제안했던 스킴은, 기억이 맞다면, 여러 인증 기관을 허용합니다. [22:24] <human> jrand0m: 물론이죠, 편의와 보안 사이의 트레이드오프예요 [22:24] <FireRabbit> 일단은 누가 "중앙집중식" dns를 빨리 하나 만들어서 테스트를 쉽게 하고 나중에 보안을 걱정하는 게 어떨지 [22:24] <human> jrand0m: :-) [22:24] <FireRabbit> 테스트를 쉽게 하려구요 [22:25] <jrand0m> 전역 네이밍 없이 여러 CA가 더 쉽게 동작하긴 해요 [22:25] <wiht> jrand0m: 당신이 먼저 jrandom.i2p를 등록했다면, 다른 John Random은 예를 들어 jrandom2.i2p로 등록해야 하는 거죠. [22:25] <baffled> 사실 충돌이 발생하기 전까진 문제 없죠, 맞나요? [22:25] <jrand0m> FireRabbit> 우리가 시작하는 건 12개월 이상 그대로 갈 거라는 강한 느낌이 들어요. [22:25] <jrand0m> baffled 말이 맞아요, 어떤 계획이든 [22:25] <wiht> baffled: 네, 그게 문제죠. [22:25] <jrand0m> wiht> CA가 여러 개면 그렇지 않죠 [22:25] <FireRabbit> 그럴지도 [22:25] <wilde> eepsites는 로컬 네이밍이면 엉망이 될 거예요, 링크가 안 맞을 테니까요 [22:25] <baffled> 그러면 사실 권위가 필요한 건 충돌 조정할 때뿐이네요. [22:26] <jrand0m> 그렇죠 wilde [22:26] <jrand0m> 공유되고 다른 사람들이 사용할 이름은 완전 수식된 - 자기서명된 - 이름이어야 해요 [22:26] <wiht> jrand0m: 자기서명 이름의 예를 들어주실 수 있나요? [22:27] <jrand0m> 제 이메일에서 발췌 - http://i2pref/[base64 of the NameReference] [22:27] <wilde> 그럼 당신 사이트에 링크할 때, jrandom이 셋 있으면… 어느 쪽을 쓰게 되죠? [22:28] * human 은 전역 네이밍 없는 분산 NS가 Good(TM)이라고 생각합니다. 왜냐하면 이로써 사람들이 호스트명 검증과 인증을 위임하는 위험을 이해하게 되기 때문이죠 [22:28] <jrand0m> 완전 수식된 이름으로 링크해요 - 실제 Destination(목적지: I2P에서 공개키 기반 주소/식별자)이 그 안에 포함돼 있거든요. [22:28] <jrand0m> (제 이메일에 있는 NameReference(이름 참조 구조체) 구조) [22:28] <wilde> 그러면 base64 링크 같은 거네요 [22:28] <jrand0m> 맞아요 human - 그 공격 지점을 없애죠 [22:28] <wiht> 그럼 사람들은 또다시 엄청 긴 글자를 쳐야 하나요? 그건 자충수 같은데요. [22:28] * madman2003 님이 IRC에서 퇴장했습니다 (EOF From client) [22:29] <jrand0m> base64 이름을 직접 치는 사람은 없어요 [22:29] <jrand0m> (음, 어쩌면 mihi는 칠지도) [22:29] <jrand0m> <a href="http://i2pref/[base64 of the NameReference]">jrandom의 페이지</a> [22:29] <wiht> 아. 그건 말 되네요. [22:30] * mihi 는 복사&붙여넣기 할 수 있는 건 절대 *타이핑*하지 않음 [22:30] <jrand0m> :) [22:30] <wilde> 오케이 근데 기본적으로 URL이 길겠네요 [22:30] <jrand0m> eepsites 안에서는, 네 [22:30] * dm 님이 IRC에서 퇴장했습니다 (Ping timeout) [22:30] <wilde> 그게 질문이었어요 [22:30] <jrand0m> 하지만 볼 만한 다른 시나리오도 몇 가지 있어요 [22:31] <jrand0m> 예컨대 사람들이 새 사이트를 찾아보거나 검색하고 싶을 때요 [22:31] <jrand0m> 그런 상황에서는 이름 참조가 많이 담긴 서버가 유용하죠 [22:31] <baffled> 권위기관 대신 히스토리 서버라는 개념을 제안해도 될까요. [22:31] <jrand0m> 히스토리 서버요? [22:32] <jrand0m> 아, 그러니까 먼저 한 사람이 “가져가는” 거죠? [22:32] <baffled> 누군가 사용 중인 도메인을 다른 사람이 채택하면, 히스토리 서버가 그 사람에게 원래 보유자와 연락처를 알려주는 메모를 보냅니다. [22:32] <human> 도메인 이름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바뀌었는지 볼 수 있는 아카이브 같은 건가요? [22:32] <baffled> 그런 다음 두 당사자가 모두 가능하면 갈등을 해결할 수 있죠. [22:33] <wiht> baffled: 새 도메인 운영자가 파렴치해서 이미 사용 중인 도메인을 계속 쥐고 있으면 어쩌죠? [22:33] <baffled> 한쪽 당사자가 없으면 일정 시간 후에 갈등은 가능한 쪽으로 넘어갑니다. [22:33] <human> 물론 서버 운영자에게 어느 정도 신뢰를 줘야 하죠 [22:33] <wilde> 그건 그냥 다른 방식의 권위일 뿐이에요 [22:33] <jrand0m> 맞아요 [22:34] <baffled> 어떤 중재자든 결국 권위기관처럼 행동하게 됩니다. [22:34] <human> 글쎄요, 비전역 이름을 쓰게 하면 그 위에 쌓이는 모든 게 삶을 편하게 해주긴 해도 보안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걸 사람들에게 이해시키죠 [22:34] <jrand0m> 그렇죠, 그렇죠 [22:34] <baffled> 전 이게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거라 봅니다. [22:34] <jrand0m> (그런데 왜 중재자가 필요하죠? 세상에 John은 둘 있어도 되는 거 아닌가요?) [22:35] <jrand0m> I2P가 상거래나 그 밖의 활동에 쓰인다면, 이름은 심하게 공격받을 거라 예상해요 [22:35] <baffled> 제가 jrandom.i2p를 원하고 jr이 안 내주면 jrandom.i3p를 고르거나, 아니면 계약을 걸 수도 있죠. [22:35] <wilde> 전 난해한 nameref 해결책에 한 표 [22:35] <wiht> 다시 말하지만, 그건 괜찮아요. 단지 새로운 사용자들이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자신들이 연락하고 싶은 John이 누구인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. [22:35] <jrand0m> (누군가 하이재킹해서 돈을 받을 수도 있으니) [22:36] <jrand0m> 맞아요 - 아마 소프트웨어에 일부 name reference를 번들로 넣어둘 거예요 [22:36] <jrand0m> (현재 hosts.txt처럼) [22:36] <wiht> 다만 유지해야 할 아이디어 하나는, MrEcho가 제안한 참조에 유효기간 있는 lease를 붙이는 겁니다. 그러면 도메인 이름이 만료될 수 있어요. [22:37] <jrand0m> 왜 도메인 이름이 만료되길 원하죠? [22:37] <baffled> 삶에 지쳤나 보죠? [22:37] <jrand0m> 아, 포함된 Destination을 교체하려고요? [22:37] <jrand0m> ㅎㅎ [22:38] <wiht> 어떤 것은 운영자가 도메인 이름을 하루나 한 달만 원해서 그렇고, 다른 경우는 도메인 소유권이 다른 Destination으로 이전될 수 있어서죠. [22:38] <jrand0m> 흠, 하지만 유일성이 없으면 사실 소유권 같은 건 없어요 [22:38] <jrand0m> 희소하지 않거든요 [22:38] <jrand0m> 누군가 수신하는 dest를 바꾸고 싶다면, 자신의 dest로 “저기요, 여기로 옮겨요”라고 서명한 메모를 내면 돼요 [22:39] <wilde> 그럼 nameref는 한 키로 보호되고, destination은 다른 키로 [22:39] <jrand0m> nameref는 Destination의 서명 키로 서명됩니다 [22:40] <wilde> 가능하다면 nameref 전용 키를 하나 더 두는 게 좋겠어요 [22:40] <jrand0m> 흠, 이해하고 동의하지만, 그러면 Destination에 또 다른 1024비트 세그먼트가 들어가겠네요 [22:40] <wilde> 그래서 머신이 침해되어도 nameref 키는 종이에 넣어 지갑에 보관할 수 있죠 [22:41] * wiht 님이 IRC에서 퇴장했습니다 (Ping timeout) [22:41] <jrand0m> (그리고 Destination은 여기저기서 쓰여요) [22:41] <jrand0m> 흠 침해된 부분이 정확히 이해가 안 되는데요? [22:42] <wilde> destination 개인키는 항상 머신 위에 있잖아요 [22:42] <jrand0m> 아 맞아요 맞아 [22:42] <wilde> nameref 개인키는 그럴 필요가 없죠, 종이에 넣고 지갑에 둘 수 있어요 [22:43] <jrand0m> 좋은 지적이에요. 아마 comment block을 그걸로 쓸 수도 있겠네요 (Destination의 해시를 감싼 PGP 서명을 담는 식으로)? [22:43] <wilde> 근데 그건 과한 걸 수도 [22:43] <wilde> 전 필요 없다면 가장 중요한 키를 머신에 두고 싶지 않아요 [22:44] <jrand0m> 맞아요 - 우린 Destination 서명 키와 Destination 복호화 키가 필요하지만, 기능적으로는 그 외엔 없어요. [22:44] <jrand0m> 흠 [22:45] <jrand0m> 아마 name reference에 1024비트 공개키를 하나 더 넣을 수 있겠네요 [22:45] <jrand0m> 그리고 그걸로 DSA로 검증하죠 [22:45] <jrand0m> Destination의 공개키 대신요 [22:45] <jrand0m> 그래, 그건 되겠네요 [22:45] <jrand0m> 32바이트 추가지만, Destination이 아니라 nameReference에만 해당 [22:46] * jrand0m 은 왜 그게 Destination에 들어간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음 [22:46] <wilde> 키가 많네요 :) 하지만 보안과 유연성이 추가되죠 [22:46] <jrand0m> 맞아요 [22:46] <jrand0m> (하지만, 자, 다들 키를 같은 디렉토리에 둘 거란 거 알잖아요) [22:46] <jrand0m> ((근데 상업 서비스는 안 그럴 수도)) [22:47] <wilde> "도메인"은 넘기되 destination은 넘기지 않거나, 다른 사람의 destination으로 바꿀 수도 있죠 [22:47] <jrand0m> 음, 오케이. MrEcho와 wiht가 여기 있었으면 해요 [22:47] <jrand0m> 맞아요 [22:48] <jrand0m> 좋아요, 이건 다 괜찮고, 실현 가능하다고 봐요 [22:48] <jrand0m> 근데 구현이 필요하죠 :) [22:49] <jrand0m> 그러니, 나중에 더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, 그때까지는 hosts.txt로 갑시다 [22:49] <wilde> 인도인들 좀 고용해요 [22:50] * jrand0m /dcc i2p 작업할 80명 팀을 고용할 보조금을 획득 [22:51] <wilde> :) [22:51] <jrand0m> 좋아요, 네이밍에 대해 더 할 얘기가 있나요, 아니면 당분간은 이 정도로 될까요? [22:51] <baffled> 계속 가죠, 형제여. [22:52] * wiht 님이 #i2p 채널에 입장했습니다 [22:52] * jrand0m 님이 폴짝폴짝 뛰어 3) minwww와 i2cp로 이동 [22:52] <jrand0m> 이런, 돌아왔군요 wiht [22:52] <baffled> 1, 2, 5 어 3 sitr. [22:52] <wiht> IIP 네트워크로 다시 들어오는데 문제가 있었네요. 나중에 로그를 읽겠습니다. [22:53] <jrand0m> 좋아요 wiht, 그리고 우린 나중에 리스트 등에서 계속할 수 있죠 [22:54] <jrand0m> 엊그제 드디어 왜 i2cp를 직접 쓰는 걸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썼고, i2p에서 사용할 최소 웹 시스템(그리고 외부 웹페이지를 i2p를 통해 프록시하기 위한)도 스케치했어요 [22:54] <jrand0m> (위키 참조 http://wiki.invisiblenet.net/iip-wiki?MinWWW ) [22:56] <jrand0m> HTTP에서는 TCP/IP 연결을 설정하고 해제하는 비용이 작지만, I2P에서는 그 차이가 Destination 간 메시지 10개 대 2개예요 [22:56] * sheer 님이 #i2p 채널에 입장했습니다 [22:56] <duck> 미팅 벌써 시작했나요? [22:57] <jrand0m> 네, 56분 전에요 [22:57] * jrand0m 님이 duck을 구석으로 보냅니다 [22:57] <duck> 그럼 딱 제 시간에 왔네요 [22:57] * wilde 님이 IRC에서 퇴장했습니다 (Ping timeout) [22:57] <jrand0m> 헤헷 [22:57] <baffled> 의심의 여지 없이, 새 시계를 사야겠군요. [22:58] <jrand0m> minwww에서 제가 확신이 없었던 부분 중 하나가, minwww 프록시가 자동으로 외부 게이트웨이도 겸해야 하는지였어요? [22:58] * wiht 님이 IRC에서 퇴장했습니다 (Ping timeout) [22:59] <jrand0m> 그러면 사용 가능한 outproxy 수가 늘어 부하가 줄어들겠죠 [22:59] <jrand0m> 게다가 64/128KB 제한에 연동된 라운드 로빈 알고리즘이 있으면, 사람들이 그걸로 대용량 파일 공유를 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요 [22:59] * wiht 님이 #i2p 채널에 입장했습니다 [23:00] <jrand0m> 아니면 그냥 소수의 outproxy 목록(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)을 두는 게 나을까요? [23:01] <jrand0m> (아니면 이 아이디어는 깊게 파지 않아도 될까요?) [23:01] * wilde 님이 #i2p 채널에 입장했습니다 [23:02] <jrand0m> (아니면 제가 타임아웃돼서 아무도 제가 한 말을 못 보고 있는 건지) [23:02] <wilde> jrand0m: 보입니다 [23:02] <jrand0m> 'ㅇㅋ 쿨' [23:02] <baffled> 전 더 잘 이해해야겠지만, 지금은 10분 후에 다른 약속이 있어서 이따 올게요. [23:02] <jrand0m> 오케이, 나중에 봐요 [23:03] <jrand0m> 네, 여전히 8비트 클린 스트림을 처리하려면 i2ptunnel의 핵심 기능이 필요해요 [23:03] <jrand0m> 예를 들어 I2P 위의 IRC 같은 것에 필요하죠 [23:03] <mihi> jrand0m: ss[lh] 잊지 말아요 [23:04] <jrand0m> 하지만 http, smtp, bittorrent 등 메시지 지향 프로토콜에선 i2cp가 더 적절할 수 있어요 [23:04] <jrand0m> 맞아요, 물론이죠 [23:04] <jrand0m> (글쎄, 더 'telnet' 쪽이겠네요, I2P 위의 ssh는 좀 과하니까) [23:04] <wilde> ssh -X [23:05] <jrand0m> 그렇죠 [23:05] <jrand0m> (게다가 인증서 등) [23:05] <wilde> 암호는 많을수록 좋죠 [23:05] <jrand0m> 하지만 squid로 웹 페이지를 끌어오는데 5-10초 걸리던 걸, i2cp를 쓰면 0.5-2초로 줄일 수 있어요 [23:06] <jrand0m> (네트워크를 추가로 튜닝하지 않아도 그렇고, 전체 네트워크 부하도 줄일 겁니다) [23:06] <wilde> i2cp 만드는 데 몇 인시나 들죠? [23:07] <jrand0m> 내 생각에 i2cp는 꽤 단순한 API고, 자바 i2p SDK에 번들돼 있어요 [23:07] <jrand0m> mihi가 사용/학습에 어느 정도 노력이 드는지 더 공정하게 말해줄 수 있을 거예요 [23:08] * wiht 님이 IRC에서 퇴장했습니다 (Ping timeout) [23:08] <mihi> 가끔 헷갈려요(값을 생성자에 넣어야 할 때와 기본 생성자 호출 후 메서드에 넣어야 할 때), 하지만 i2ptunnel과 atalk이 예제로 있으니 그리 어렵진 않을 거예요. [23:09] * ion 님이 IRC에서 퇴장했습니다 (Ping timeout) [23:09] <jrand0m> 당연히 SDK는 더 개선할 수 있어요, 전 JMS API를 기반으로 만들었거든요 [23:10] <jrand0m> (그리고 익숙해지려고 만져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 도울 의향이 있어요) [23:11] <jrand0m> 좋아요, minwww/i2cp에 대해 더 있을까요? [23:11] <jrand0m> 없으면, 4) i2p.net 웹사이트로 넘어갑니다 [23:11] <jrand0m> (그리고 큰 환호가 있었습니다) [23:11] <jrand0m> 좋아요 [23:12] <duck> 검색 기능에 대해 [23:12] <duck> 위키피디아는 검색 기능에 구글을 쓰죠 [23:12] <jrand0m> 맞아요. 그리고 우린 이미 i2p 검색 결과 1위죠 :) [23:13] <duck> 그래서 멋진 무언가가 검색에 꼭 필요하진 않을 수도 [23:13] <mihi> duck: 지금은 맞죠 ;) [23:13] <duck> 내부 검색 말이에요 [23:13] <mihi> #1은 www.crestron.com/company_info/i2p/ [23:13] <jrand0m> 아 그렇군, 이번 주엔 비둘기에게 뇌물을 안 줬지 [23:14] <duck> LeaseSet site:wiki.invisiblenet.net [23:14] <jrand0m> 좋네 [23:14] <jrand0m> 네, 완전히. [23:14] <wilde> drupal에는 내부 검색이 있고, 콘텐츠 타입으로 필터링할 수 있어요 [23:15] <wilde> 또 매우 구글 친화적이죠, 깔끔한 URL이라 index.php?수많은 인자 같은 게 없어요 [23:15] <wilde> 전부 디렉터리처럼 보여요 [23:16] * ion 님이 #i2p 채널에 입장했습니다 [23:16] <wilde> 지금까지 여러 CMS를 만져봤는데 Drupal이 제 최애예요 [23:16] <duck> 전 Ian이 직접 만든 솔루션이 더 좋아요 [23:16] <duck> :) [23:16] <jrand0m> 백엔드는 뭐 쓰죠? mysql/bdb/txt/? [23:16] <wilde> http://kerneltrap.org/ http://www.debianplanet.org/ http://www.linuxgazette.com/ 에서도 쓰여요 [23:16] <wilde> 예를 들면요 [23:17] <wilde> 고부하도 버팁니다 [23:17] <wilde> 디자인은 별로지만요 [23:17] <wilde> 멋진 CSS 스타일시트가 그걸 고쳐줘요 [23:17] <wilde> 여기 좀 더 낫게 보이는 것들: [23:17] <duck> Drupal 코어 플랫폼, 추가 플러그인 모듈, 많은 테마 템플릿은 GNU GPL 하에 자유롭게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. Drupal은 PHP로 작성되었고 데이터베이스 백엔드로 MySQL, PostgreSQL 또는 mSQL을 사용할 수 있으며, Apache나 Microsoft IIS 웹 서버 등 많은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습니다. [23:17] <wilde> http://www.sudden-thoughts.com/ [23:17] <jrand0m> 그건 중요한 점이에요 - 기반 소프트웨어가 디자인을 지원할 수 있는지(그리고 디자인이 기반 소프트웨어에서 구현 가능한지) 확인해야 하죠 [23:18] <wilde> http://www.codemonkeyx.net/ [23:18] <wilde> http://www.disguast.org/index.php [23:18] <wilde> http://trip.ee/ [23:18] <wilde> http://www.blainepeterson.com/image [23:18] <wilde> . [23:19] * jrand0m 님은 wilde가 광적인 drupal 팬이라는 느낌을 받음 :) [23:19] <wilde> 점점 그렇게 되어가요, 정보 관리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어서요 [23:19] <wilde> 모든 게 노드예요 [23:20] <wilde> 훌륭한 분류 체계 [23:20] <wilde> 지리적 위치, 콘텐츠 타입, 언어 등 어휘를 만들 수 있어요 [23:20] <wilde> 그리고 그걸로 콘텐츠를 필터링하는 커스텀 URL을 만들 수 있고요 [23:21] <jrand0m> 홈페이지에 블로그 섹션을 두 개 둘 수 있나요? 예컨대 작은 블로그 영역에 최신 개발 블로그 제목들, 메인 큰 별도 블로그 영역에 최신 i2p 공지들을 담는 식으로요? [23:21] <wilde> 그리고 자주 업데이트되며 변경도 좋아요 [23:21] <duck> 달리 말해, 우리 지금 당장 drupal이 없는 게 바보짓 [23:21] <wilde> duck은 있죠 [23:21] <wilde> drupal.i2p.net [23:21] <jrand0m> :) [23:21] <wilde> duck, 넌 아주 90년대 감성이야 [23:22] <duck> 그거 좋지 [23:22] <wilde> 디자인은 별로지만요 [23:22] <duck> 그 디자인은 아주 80년대 감성이라서 [23:22] <jrand0m> ㅋㅋ [23:22] * wilde 님이 duck과 진흙 레슬링 [23:22] <jrand0m> 맞아요, 해결해야 할 건 기술, IA(정보 구조),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 세 가지예요 [23:23] <wilde>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써봐도 돼요 [23:23] <wilde> 로그인: test 비번: test [23:23] <duck> warning: Bad arguments to implode() in /var/www/html/i2p/modules/project/issue.inc on line 360. [23:23] <duck> user error: You have an error in your SQL syntax near ') AND (p.state = 1 OR p.state = 2) ' at line 1 [23:23] <duck> query: SELECT COUNT(*) FROM project_issues p LEFT JOIN node n USING (nid) WHERE n.status = 1 AND () AND (p.state = 1 OR p.state = 2) in /var/www/html/i2p/includes/database.mysql.inc on line 90. [23:23] <jrand0m> 검색은 아직 안 되죠 wilde, 맞죠? [23:24] <duck> user error: You have an error in your SQL syntax near ') AND (p.state = 1 OR p.state = 2) ORDER BY n.changed DESC LIMIT 0, 20' at line 1 [23:24] <jrand0m> 오 굿잡 duck [23:24] <duck> query: SELECT n.nid FROM project_issues p LEFT JOIN node n USING (nid) WHERE n.status = 1 AND () AND (p.state = 1 OR p.state = 2) ORDER BY n.changed DESC LIMIT 0, 20 in /var/www/htm [23:24] <duck> sucky [23:24] <jrand0m> AND () AND [23:24] <wilde> 이런, 검색에서 문제가 있긴 했어요 인정합니다 [23:25] <duck> . [23:25] <wilde> 전체텍스트 인덱싱 cron 스크립트를 아직 설정 안 했어요 [23:25] <wilde> 2분 만에 duck이 내 평생의 작품을 박살냈네 [23:25] <jrand0m> (!hi5 duck) [23:26] <jrand0m> 그래도 검토할 가치는 있다고 봐요 [23:26] <wilde> 뭘 한 거예요 duck? [23:26] <jrand0m> 아직 특정 CMS 하나로 확정할 단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[23:26] <wilde> 음 [23:26] <jrand0m> (s/some/특정/) [23:27] <duck> jrand0m이 필요한 기능 개요는 이미 작성했죠 [23:27] <jrand0m> http://i2p.dnsalias.net/pipermail/i2p/2004-February/000133.html [23:27] <duck> 이제 각자 제안과 가격을 가져오면 되겠네요 [23:28] <duck> 물론 우승 솔루션은 i2p 주식으로 보상됩니다 [23:28] <jrand0m> 이게 꽤 가치가 있다니까요 [23:28] <jrand0m> 콜록* [23:29] <jrand0m> 당신만의 @i2p.net 이메일을 얻게 될 거예요 [23:29] <jrand0m> 그리고 여성분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될 거고요 [23:29] <jrand0m> (아니면 남성분들, 뭐든) [23:30] <wilde> CMS 옵션들이 있었죠 [23:30] <wilde> CMS로 가야 해요 [23:30] <wilde> 위키는 장기적인 해결책이 아니에요 [23:30] <jrand0m> 네 몇 가지는 4번 항목에 리스트되어 있어요 @ http://i2p.dnsalias.net/pipermail/i2p/2004-February/000142.html [23:30] <jrand0m> 동의해요, 적어도 웹사이트 자체에 대해선 [23:31] <jrand0m> 다만 위키 기반 섹션은 괜찮을 수도, 사용자 가이드/해커 가이드 같은 데요 [23:31] <jrand0m> (하지만 전부는 아님) [23:32] <wilde> 호스팅은요? [23:32] <jrand0m> http://dmoz.org/Computers/Software/Internet/Site_Management/Content_Management/Open_Source/ 에 53개가 있네요 [23:32] <wilde> slashdot도 버텨야겠죠 [23:32] <jrand0m> 호스팅이요? [23:32] <jrand0m> 아, 맞아요. [23:33] <jrand0m> 그게 사실 평범한 HTML만의 아주 큰 장점이에요 [23:33] <jrand0m> (미러링이 엄청 쉬움) [23:33] <wilde> 그리고 또 [23:33] <wilde> http://www.oscom.org/ [23:33] <jrand0m> i2p.net은 여러 대형 사이트가 쓰는 colo(코로케이션)에 있어요 [23:34] <jrand0m> 아 맞아요 [23:34] * jrand0m 님은 누군가가 계속해서 파고들어 “정답”을 찾아주면 좋겠다고 생각함 [23:35] <wilde> http://www.opencms.org/ 도 흥미로워요 [23:35] <wilde> 하지만 좀 너무 기업용일 수도 [23:35] <wilde> 워크플로, 프로젝트 등등 [23:35] <wilde> 전 정말 좋았고, 한 프로젝트에 썼어요 [23:36] <jrand0m> 흥미롭네요 [23:36] <wilde> 근데 자바예요 ;) [23:36] <jrand0m> 흠, 그리고 xml [23:36] <wilde> jsp 템플릿 등 [23:36] <wilde> tomcat [23:36] <jrand0m> (아니면 jetty) [23:36] <jrand0m> ((아니면 resin)) [23:37] <duck> (((lisp))) [23:37] <wilde> 이 프로젝트에 쓸 일은 없을 거예요, 너무 무거워요 [23:37] <jrand0m> wilde> 주요 CMS들을 훑어서 장단점을 정리해줄 수 있나요? [23:38] <wilde> 이미 했죠 :), 그리고 Drupal을 골랐고요 ;) [23:38] * jrand0m 님은 그럴 줄 알았어야 했음 [23:38] <wilde> 주요한 것들 열 개쯤은 써봤어요 [23:38] <wilde> 이전 프로젝트에서요 [23:38] <wilde> 프로젝트마다 맞는 CMS가 달라요 [23:39] <duck> 그럼 drupal을 쓴다고 하면 [23:39] <wilde> Zope와 친구들도 좋아요 [23:39] <duck> 구조는 명확한가요? [23:39] <duck> 다음 단계는 GUI 작업인가요? [23:40] <wilde> GUI는 사실상 CSS 템플릿만 있으면 되고, 예쁘게 하려면 xtemplate에 몇 가지 변경을 하면 돼요 [23:41] <wilde> www.csszengarden.com이 영감이 될 수 있죠 [23:41] <jrand0m> wilde> 홈페이지에 블로그 섹션을 두 개 둘 수 있나요? 예컨대 작은 블로그 영역에 최신 개발 블로그 제목들, 메인 큰 별도 블로그 영역에 최신 i2p 공지들을 담는 식으로요? [23:41] <jrand0m> 기본적으로 개발 블로그 글이 뉴스 & 공지를 무대에서 밀어내는 건 피하고 싶어요 [23:42] <wilde> jrand0m: 몰라요, 확인해볼게요, 블로그가 꼭 첫 페이지에 갈 필요는 없고, 제가 그렇게 설정했을 뿐이에요 [23:42] <jrand0m> 아 좋네요 [23:42] <wilde> 스토리만 첫 페이지로 가게 바꿀 수도 있어요 [23:42] <wilde> 노드인 건 뭐든 첫 페이지가 될 수 있어요, 투표, 스토리, 책 페이지, 기사 등 [23:43] <jrand0m> 가능하다면 위에 스토리, 아래에 최신 N개의 블로그 글을 둘 수 있을까요? [23:43] * jrand0m 님이 마이크로매니징을 멈춤 [23:43] <wilde> 블로그는 지금 왼쪽 아래에 링크되어 있어요, [23:44] * godmode0 님이 #i2p 채널에 입장했습니다 [23:44] <wilde> 스크린샷에 좋을 만한 멋진 갤러리 플러그인도 있어요 [23:44] <jrand0m> 좋네요 [23:44] <wilde> filestore 플러그인도 좋겠고 [23:45] <wilde> 그리고 더 많은 cvs, 개발자 플러그인도요 [23:45] <wilde> 그리고 메일링리스트 [23:45] <jrand0m> 전 CMS 전문가가 아니고, 당신이 숙제도 해왔고 열정적인 것 같네요 [23:45] <jrand0m> 멋지군요 [23:45] <wilde> jrand0m: 가끔은 누가 제 브레이크를 잡아줘야 해요 :) [23:46] <wilde> 그런데 디자인은 정말 고쳐야 해요, 여기 디자인 구루들은 누구죠? [23:46] * wilde 는 형편없는 디자인을 못 참음, 위키랑 지금 drupal은 그를 괴롭힘 [23:46] * jrand0m 님이 DrWoo와 frontier를 가리킴 [23:46] <wilde> 지금 여기 있나요? [23:47] <duck> 아니요, 전 나갔어요 [23:47] * jrand0m 님이 눈팅족들을 노려봄 [23:47] <wilde> 그럼 사이트가 뭘 전달해야 하죠? [23:47] <duck> http://i2p.dnsalias.net/pipermail/i2p/2004-February/000133.html [23:47] <wilde> 이건 좀 더 넓은 얘기예요, 마케팅과 기부도 생각해야 하니까요 [23:48] <jrand0m> (duck이 말한 그것) [23:48] <wilde> 그건 읽었죠, 하지만 여기 우리 더 많은데요 :) [23:48] <jrand0m> :) [23:48] <duck> 하지만 하찮은 인간들은 중요하지 않아! [23:48] * wilde 님이 보그 집단에 연결됨 [23:49] <jrand0m> 분명 웹사이트가 전달하길 원하는 것 중 하나는 “이봐, 이건 끝내주는 프로젝트야, 개발자 여러분 혁명을 위해 우리와 함께하세요”죠 [23:49] <duck> 좋아요; 전 졸리네요 [23:49] <duck> 즐기세요 [23:49] <jrand0m> 좋아요 duck, 잘 자요 [23:49] <duck> wilde: CMS 작업 멋져요 [23:49] * wilde 님은 80년대 디자인 얘기를 기억함, 5개월의 작업이야! [23:50] <jrand0m> 그럼 다행히 우린 2개월이 남았네요 ;) [23:50] <wilde> 잘 자 duck [23:50] <duck> 아 맞다, 디자인은 동료 검토와 유용한 코멘트를 간절히 구걸해야 해요 [23:50] * ion 님이 IRC에서 퇴장했습니다 (Ping timeout) [23:50] <jrand0m> 동의 [23:50] <wilde> toopie(마스코트)에 관해서 [23:51] <jrand0m> 전 그가 좋아요, 유머러스하고, 단순하고, 주제에 맞아요 [23:51] <wilde> toopie가 좀… 음… 멍청해 보이지 않나요 [23:51] <jrand0m> (그리고 거의 어떤 용도의 아이콘으로도 쓸 수 있죠) [23:51] * ion 님이 #i2p 채널에 입장했습니다 [23:51] <wilde> 실눈을 떠요 [23:52] <jrand0m> 흠 상단 왼쪽 로고 품질의 toopie는 만들어낼 수 있다고 봐요 [23:52] <jrand0m> 용도별로 돌아다니던 버전이 많았거든요 [23:53] <wilde> 난 그가 좋아요, 하지만 성격 상담사는 만나야겠어요 [23:53] * jrand0m 님이 디자인과 toopie 관련해서 DrWoo와 아이디어를 주고받을 것을 제안 [23:54] <wilde> 동의 [23:54] <wilde> 좋아요 아마 여기까지 하죠 [23:54] <jrand0m> 급할 건 없어요, 소화하고 다듬을 게 많으니까요 [23:54] <wilde> 하지만 새로 나온 끝내주는 CMS를 찾으면, 꼭 소리쳐 알려주세요 [23:54] <duck> 배경으로 이거 쓸 수 있나요: http://www.artchive.com/artchive/B/bruegel/death.webp [23:55] <jrand0m> 하지만 duck 말에 동의, 작업용 drupal을 세팅한 건 잘했어요 [23:55] <jrand0m> 이건 바로 내 데스크톱으로 직행 [23:55] <jrand0m> 와, 저기에 텍스트 얹으면 어떻게 보일지 궁금 [23:55] <wilde> 멋진 그림이네요 [23:55] <jrand0m> 자, 그 얘기가 나왔으니, 5) ??? [23:56] <jrand0m> 더 덧붙일 것 있는 분? [23:56] * jrand0m 님이 구경꾼들을 쿡 찌름 [23:56] <wilde> 오늘은 매우 조용했네요 [23:56] <wilde> 다들 메시아 Jrandom의 말씀을 들으러 오는군요 [23:57] <duck> 2시간은 좀 길어요 [23:57] <mihi> *ggg* [23:57] * jrand0m 님은 맥주 때문에 여기 있을 뿐 [23:57] <duck> 30분짜리 주 2회 미팅으로 해보는 건 어때요 [23:57] <wilde> 음 [23:57] <duck> 그리고 금요일 오후에 해고 통보하고 [23:57] <wilde> 그건 너무 자주예요 [23:58] <jrand0m> 2시간 미팅은 확실히 과하긴 해요 [23:58] <jrand0m> (특정 주제 미팅이 아니라면요. 예를 들어 웹 페이지 디자인이나 어떤 router 기능을 논의하는 미팅 같은) [23:58] <jrand0m> (봐요, 우린 지금 메타 얘기 중) [23:59] <jrand0m> 아마 전 말을 좀 줄이고 1시간으로 제한해야 할까요? [23:59] <jrand0m> 아니면 '미팅'의 대부분을 메일링리스트로 넘기고, 토론은 #i2p에서? [23:59] * godmode0 님이 IRC에서 퇴장했습니다 (Ping timeout) [23:59] <wilde> 토론에는 메일링리스트를 더 쓸 수 있겠네요 Session Time: Wed Feb 11 00:00:00 2004 [00:00] <duck> 무거운 이메일 사전-로그도 이미 좋다고 봐요 [00:01] <jrand0m> 그럼 주간 미팅은 “자, 모두, 근황은? 논의할 거 있나요?” 같은 형식으로 바꿀 수도 [00:01] <jrand0m> (하지만 그런 오픈엔드 미팅 자체가 위험하긴 하죠) [00:01] * godmode0 님이 #i2p 채널에 입장했습니다 [00:02] <jrand0m> 좋아요, 이 메타 얘기는 리스트나 나중으로 넘길까요 [00:02] <jrand0m> 이미 2시간을 넘겼어요 [00:02] <jrand0m> 그러니… [00:02] * jrand0m 님이 준비 자세를 취하고... [00:02] <fidd> :) [00:02] * jrand0m 님이 미팅을 *baf*하며 종료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