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 정리
참석자: baffled, DrWoo, duck, human, Janonymous, jrand0m, kaji\_, madman2003, mihi, Trix, wilde
회의 로그
[22:00] <jrand0m> 0) 안녕 [22:00] <jrand0m> 1) 0.2.4.2/0.2.5 [22:00] <jrand0m> 2) 문서 [22:00] <jrand0m> 3) ??? [22:00] <jrand0m> 0) 안녕 [22:00] <human> 안녕 [22:00] * jrand0m 새로 재시작된 iip-ircd에 손을 흔듭니다 :) [22:01] <jrand0m> (그리고, 어, 너한테도 :) [22:01] <jrand0m> 주간 상태 노트(우리가 참고하는)는 http://i2p.dnsalias.net/pipermail/i2p/2004-February/000148.html 에 있습니다 [22:01] <jrand0m> (물론 메일링 리스트에도 올라가 있어요) [22:01] <jrand0m> 1) 0.2.4.2/0.2.5 [22:02] <jrand0m> Dev가 0.2.5 릴리스에서 꽤 진전을 내고 있어요. 이 버전은 2개 이상의 hop tunnels와 다중 inbound tunnels를 가진 클라이언트를 허용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해줄 거예요 [22:03] <jrand0m> 핵심 기능은 안정성과 실질적 익명성을 높여줄 거예요 [22:04] <jrand0m> 현재의 1-hop tunnels는 능동적 적대자가 수행하는 통계적 공격에 노출시키지만, 0.2.5에서는 자신의 hop 길이를 직접 결정할 수 있게 되고(기본값도 2로 올릴 예정) 통계적 공격을 훨씬 더 복잡하게 만들 것입니다 [22:06] <jrand0m> client 전송 과정과 network db에서 버그 두 개를 발견했는데, 최근의 불안정성 일부를 설명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[22:06] <jrand0m> (버그 수정 진행 중) [22:07] <jrand0m> 덧붙이자면, roadmap [http://wiki.invisiblenet.net/iip-wiki?I2PRoadmap]이 여전히 개발 일정(dev schedule)을 잘 반영한다고 봅니다 [22:07] * mihi 님이 #i2p에 참가했습니다 [22:07] <jrand0m> 안녕, mihi [22:07] * protocol 님이 IRC에서 종료했습니다 (핑 타임아웃) [22:07] <jrand0m> 좋아요, router 개발 상태는 여기까지고, 2) 문서로 넘어가죠 [22:07] * human 은 0.2.4 이후로 I2P가 쓸 수 없을 정도라고 말하고 싶어 하네요(적어도 제 PC에서는 0.2.3 시절보다 훨씬 더 나쁘게 동작하는 듯합니다) [22:07] <jrand0m> 흠 [22:08] <human> 회의 끝나고 얘기해볼까요... [22:08] <jrand0m> 안정성, 지연(latency), CPU, 대역폭 관점에서요? [22:08] * protocol 님이 #i2p에 참가했습니다 [22:08] <mihi> 안녕 jrand0m, 모두 안녕 [22:08] <human> jrand0m: eepsite나 I2P 서비스에 전혀 접속할 수가 없어요(잠깐 되는 경우를 빼면) [22:08] * mihi 도 human의 말에 동의합니다 [22:09] <jrand0m> 대부분 eepsites가 내려가 있어요 - 최근에는 duck, baffled, madman2003이 가장 꾸준히 올라와 있더군요 [22:09] <human> jrand0m: 그들도 안 되고, irc.*.i2p도 안 돼요 [22:09] <jrand0m> 저는 웹 브라우징 전부에 squid를 계속 쓰고 있어요 - 그건 사용이 안 되나요? [22:09] <human> jrand0m: 아니요 [22:09] <jrand0m> 흠 [22:10] <madman-away> 음, 제 i2p 사이트는 하루에 대략 8시간 정도 가동됩니다 [22:10] <human> jrand0m: 회의 끝나고 얘기하죠, 논의를 독점하고 싶진 않아요 :-) [22:10] * madman-away 님의 닉네임이 madman2003로 변경되었습니다 [22:10] <mihi> 제 쪽 제공업체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, http://babelfish.altavista.com/babelfish/urltrurl?tt=url&url=http%3A%2F%2Fwww.expressnet.de%2Fnews%2Fnews.php&lp=de_en :( [22:10] <Janonymous> 저도요 [22:10] <human> jrand0m: 이전엔 없던 문제가 일부 생긴 것 같다는 점만 말씀드리려고요 [22:10] <Janonymous> 제 것은 지금 올라와 있을 겁니다 [22:11] <madman2003> 목적지가 어디죠? [22:11] <jrand0m> 음, 좋아요. 안정성이 후퇴하고 있다면 0.2.5로 넘어가기 전에 그걸 해결해야 합니다 [22:11] * mihi 는 babelfish의 영어를 싫어함 :( [22:11] <jrand0m> 헤헷 [22:12] <jrand0m> (뭐, 적어도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. 문장은 제대로 번역했더군요...) [22:12] <human> jrand0m: 조사해봐야 해요... ISP 문제일 수도 생각했지만, 0.2.4 이후로 계속 같은 문제가 보이고(다른 네트워크 서비스에서는 안 보이는 듯해요) [22:12] <jrand0m> 0.2.4.0은 엉망이었고, 0.2.4.1도 마찬가지였죠 [22:13] * wilde 님이 #i2p에 참가했습니다 [22:13] <human> jrand0m: 알아요, 그래서 걱정돼요... [22:13] <wilde> 안녕 i2p [22:13] <jrand0m> 안녕 wilde [22:13] <madman2003> 한 가지 느낀 건 tunnels가 더 자주 불안정해지는 경향이 있다는 거예요 [22:13] <human> jrand0m: 0.2.4.2에서 크게 바꾼 건 없었어요(적어도 제 경우엔) [22:13] <human> jrand0m: s/ i / it / [22:14] <jrand0m> madman2003> 그건 routers가 온라인/오프라인을 오가는 탓일 가능성이 높아요(0.3 전까지는 큰 문제일 겁니다) [22:14] <jrand0m> 흠, 알겠어요 [22:14] <wilde> jrand0m: 그럼 당분간 transients로 돌리는 건 피해야 한다는 뜻인가요? [22:15] * mihi 님이 IRC에서 종료했습니다 (핑 타임아웃) [22:15] <jrand0m> 흠, 0.2.5에 상당한 수정이 들어갈 거라 보지만, 안정성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0.2.5에서 0.3으로 넘어가는 건 미룰 수 있어요. [22:16] <jrand0m> wilde> 난 transients라는 용어가 마음에 안 들어요. 신뢰할 수 없는 routers를 신뢰할 수 있는 것과 다르게 취급하는 다른 프로젝트가 떠오르거든요. 우리는 모든 routers를 동등하게 다룹니다(그리고 익명성을 위해서도 그래야 하고요) [22:16] <jrand0m> 다만 routers가 대체로 켜져 있거나 대체로 꺼져 있기만 하면 괜찮아요 [22:17] <jrand0m> (단지 10분 켜지고 10분 꺼지고 30분 켜졌다 30분 꺼지는 식만 아니면요) [22:17] <madman2003> 요청 하나 있어요: router(그리고 tunnels)를 재설정(reestablished)할 수 있는 옵션 [22:17] <baffled> i2p는 router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는 조직인가요? [22:17] <jrand0m> 헤헷, baffled [22:18] <jrand0m> madman2003> router를 재설정한다고요? 아직도 router가 종료되나요? [22:18] <madman2003> 제 말은 전부 다시 연결하는 거예요 [22:18] <madman2003> 일종의 router의 웜 리스타트 같은 것 [22:18] <madman2003> 다른 routers를 열받게 하지 않고요 [22:18] <madman2003> (router와 tunnels를 자주 재시작해야 하거든요) [22:18] <jrand0m> router를 건드리지 않고도 client 앱들(예: i2ptunnel eepproxy 등)은 안전하게 재시작할 수 있어요 [22:19] <jrand0m> router를 재시작해야 할 일은 /결코/ 없어야 합니다. [22:19] <jrand0m> (거의 모든 설정은 동적으로 갱신돼요) [22:19] * Trix 님이 #i2p에 참가했습니다 [22:19] <jrand0m> 안녕 Trix [22:19] <Trix> 안녕 [22:19] <madman2003> 보통은 tunnels만 재시작하면 해결돼요 [22:21] <jrand0m> 기술적으로 그게 필요한 상황은 하나뿐이에요(클라이언트의 leaseSet에서 오래된 lease가 만료되는 경우로, 시작 시 무작위로 발생하곤 했죠). 그건 CVS에서 수정됐으니, 이제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. [22:22] <jrand0m> (사실, tunnels 재시작은 tunnel 종류에 따라 일시적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어요) [22:22] <madman2003> 가끔은 문제가 제가 원인인지 다른 누군지 모르겠어요 [22:22] <jrand0m> router 콘솔에 빨간 경고가 없으면, 네트워크(아니면 다른 누군가)의 문제예요 [22:22] * jnk 님이 #i2p에 참가했습니다 [22:23] <jrand0m> 재시작보다 인내심이 현재 i2p 버그를 더 많이 해결해줍니다 ;) [22:24] <jrand0m> 하지만 0.2.5 이후에도 버그 수정 릴리스를 연달아 낼 거예요 [22:24] <jrand0m> (testnet처럼, 다만 사용자 기반에 대한 제한은 없이요) [22:25] <jrand0m> (그리고 언제나 그렇듯, 문제가 생기면 로그를 보내주시면 감사해요 :) [22:25] <jrand0m> 어쨌든, 2) 문서로 넘어가죠 [22:26] <jrand0m> http://i2p.net/pipermail/i2p/2004-February/000147.html 에 올린 대로, 개요 문서가 몇 개 새로 나왔어요 [22:27] <jrand0m> 언급된 페이지들이 사실상 I2P 학습의 주된 출발점이 될 예정이라, 개선을 위한 비판과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[22:28] <madman2003> 읽어봤는데, crypto(암호화) 양을 안전하게 줄일 수 있다는 게 사실이길 바랍니다 [22:29] <wilde> crypto(암호화)의 레이어를요, 아니면 비트 수를요? [22:29] <jrand0m> 저는 crypto가 병목이라고 확신하진 않지만, 가능성은 있어요 [22:30] <jrand0m> 레이어를 안전하게 줄일 순 없지만, 모든 곳에 같은 코드를 재사용하기보다는 레이어마다 다른 수준의 crypto를 쓸 수는 있죠 [22:30] <madman2003> 문제는 경로를 찾는 거예요 [22:30] <jrand0m> 흠? [22:31] <madman2003> 정적인 경로는 대체로 잘 찾아져요 [22:31] <madman2003> 더 동적인 건 설정하기가 더 어렵고요 [22:32] <madman2003> (routers가 오프라인 되는 걸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문제를 말하는 거예요) [22:32] <jrand0m> 아, crypto 얘기하는 줄 알았네요 [22:32] <jrand0m> 신뢰할 수 없는 routers를 처리하는 건 꽤 쉬울 거예요. 그건 0.3 코드에 들어갑니다 [22:33] * jrand0m 은 여러 기법에 대한 메모가 약 30쪽 정도 있어요. 다 구현 가능하지만, 할 일이 많을 뿐이죠 [22:33] * protocol 님이 IRC에서 종료했습니다 [22:34] <madman2003> 백업 경로를 미리 준비해두는 건 어떨까요 [22:34] <madman2003> tunnel 중복성 [22:34] <jrand0m> 맞아요, 그게 0.2.5의 내용이에요 - multiple leases [22:35] <jrand0m> (lease == 특정 tunnel을 통해 해당 destination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선언하는 것) [22:35] <madman2003> 그걸 기다리겠습니다 :) [22:36] <jrand0m> w3rd [22:37] <jrand0m> 음, 문서 개선에 대한 제안이 있으면 위키를 편집하시거나, 메일링 리스트에 글을 올리거나, 제게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[22:38] <jrand0m> 좋아요, 빠르게 3) ??? 로 넘어가죠 [22:38] <jrand0m> 논의하고 싶은 주제가 있나요? [22:39] <DrWoo> 감자는 엄청 싼데 감자칩은 비싸잖아요, 이건 왜 그런 거죠? [22:39] <DrWoo> :) [22:39] <jrand0m> 음모죠! [22:40] * DrWoo 는 jrand0m이 웬만한 것엔 다 답이 있다고 생각함 :) [22:40] <jrand0m> 물론, 뭐든 음모 탓으로 돌릴 수 있죠. [22:40] <jrand0m> 좋아요 [22:40] <wilde> Stego ? [22:40] * human 이 non-java 앱에 I2CP 같은 메시지 지향 기능을 노출하는 방법에 대한 제안을 받습니다 [22:41] <wilde> 일반적인 포트 스캔으로는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도록, I2P가 Stego를 어떻게 구현할 건가요 [22:41] <wilde> 무작위 바이트조차도요 [22:41] * human 은 반복적으로 들릴지도(아니, 이미?) 모르겠지만... http://openvpn.sf.net/ 와 함께 I2P 위에서 동작하는 VPN을 생각 중입니다 [22:41] <jrand0m> 음, 하나로는 PHTTP가 있죠. [22:42] <jrand0m> openvpn은 정말 흥미로워 보이네요 - tun/tap에 윈도우 포트가 있는 줄은 몰랐어요 [22:42] <jrand0m> I2CP용 단순한 메시지 지향 소켓 브리지는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을 겁니다 [22:43] <wilde> 프리넷에선 그걸 Silent Bob이라고 부르지 않나요? 비밀 신호( router ID를 아는 것)를 주지 않으면 노드가 조용히 있는 거요 [22:43] * madman2003 님이 IRC에서 종료했습니다 (12( www.nnscript.de 12:: NoNameScript 3.8 12:: www.XLhost.de 12)) [22:43] <baffled> 좋아요, 늘 그렇듯 15분 뒤에 다른 약속이 있어서 나중에 따라잡을게요. [22:43] <jrand0m> 맞아요, 원한다면 webserver/등과 연동해서 silent bob을 구현할 수 있어요 [22:43] <jrand0m> 멋져요, 나중에 봐요 baffled [22:44] <jrand0m> (하지만 silent bob은 포트 스캔 탐지를 방지하진 않고, 그냥 다른 서비스처럼 보이게 할 뿐이에요) [22:44] <wilde> 불특정 다수나 ISP가 제 포트를 스캔해서 열려 있는 걸 발견하는 상황은 피하고 싶네요 [22:44] <wilde> 알겠어요 [22:44] <human> jrand0m: 좋아요, 제 PC에서 I2P가 다시 잘 작동하면 그때 작업할게요 :-) [22:44] <jrand0m> UDP도 잘 맞을 거예요 [22:44] <jrand0m> :) human [22:45] * kaji 님이 #i2p에 참가했습니다 [22:46] <jrand0m> 안정성이 그렇게까지 떨어진 줄은 몰랐네요. 0.2.5 이후에 충분히 반복 개선해서 다시 끌어올릴게요, human [22:46] <wilde> OS나 방화벽을 건드리지 않고, 자바 프로그램에서 열린 포트를 숨길 방법이 있나요 [22:46] <human> 와우! [22:47] <jrand0m> 포트 스캔이 안 되는 리스닝 TCP 소켓을 말하나요? 아니요, Java만으로는 직접 할 수 없어요. [22:47] <wilde> 알겠어요 [22:48] <jrand0m> (다른 언어들로도 그걸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) [22:48] <jrand0m> 그건 아마 udp가 가장 나은 방법일 거예요 [22:48] * human 이 사람들에게 telnet human.i2p (tunneled TCP echo server)로 접속해서 뭐라도 입력해보라고 권합니다 [22:48] <wilde> 그건 아마 작은 C 프로그램이 다른 포트로 필터링하고 포워딩하는 식이겠네요 [22:49] * kaji_ 님이 #i2p에 참가했습니다 [22:49] <jrand0m> TCP 연결을 받아들이는 시점이면 이미 늦었죠, 제 이해가 맞다면요. [22:49] <Janonymous> telnet은 어떻게 하나요? [22:49] <kaji_> 드디어 [22:50] <kaji_> 엄청 오래 걸렸네, iip 사용성 지금 완전 구림 [22:50] * kaji 님이 IRC에서 종료했습니다 (핑 타임아웃) [22:51] <duck> 열린 포트가 걱정이라면 rTCP / PHTTP / whatever를 쓸 수 있지 않나요? [22:51] <Janonymous> 젠장... 저기, jr, 그 새 문서들은 i2p 메인 페이지에서 접근할 수 있나요? [22:51] <human> Janonymous: java -jar lib/i2ptunnel.jar -nogui -e "config localhost 7654" -e "client 12221 human.i2p" [22:51] <jrand0m> 아니요, Janonymous, 그 이메일에 있는 링크들로만 갈 수 있어요 [22:51] <human> Janonymous: 그리고 telnet localhost 12221 [22:51] <jrand0m> duck> 맞아요 [22:52] <Janonymous> ㅇㅋ [22:52] <duck> (물론 whatever는 silentbob/stealth/stego 전송이 될 수 있죠) [22:52] <jrand0m> human> Message send failed after 61226ms with 391 bytes [22:53] <human> jrand0m: 그건 무슨 뜻이죠...? [22:53] <jrand0m> 그건 제가 당신의 echo에 닿을 수 없다는 뜻이에요 [22:53] <duck> -nogui is depricated :) [22:53] <jrand0m> duck.i2p에 접속할 수 있나요? [22:54] <wilde> 무섭네요, rtcp를 구글링해보니: http://dret.net/glossary/rtcp [22:54] <jrand0m> 맞아요, rtcp는 이미 쓰이고 있죠 :/ [22:54] <human> jrand0m: 시도 중인데, duck.i2p는 아주아주 오래 전부터 접속이 안 돼요... [22:54] <jrand0m> wilde> http://wiki.invisiblenet.net/iip-wiki?RelayingTCP [22:54] <wilde> "Wilde's WWW Online Glossary" [22:55] <jrand0m> 헤헤 그렇네요 :) [22:55] <jrand0m> human> 그건 확실히 Bad Thing이에요. 거의 항상 올라와 있으니까요 - 당신의 log-*.txt를 저에게 보내줄 수 있나요? [22:56] <human> Started on: Tue Feb 24 10:21:22 GMT 2004 [22:56] <human> Version: Router: 0.2.4.2 / SDK: 0.2.4.2 [22:56] <human> Bandwidth used: 56096295 bytes sent, 34308394 bytes received (avg 1.44KBps sent 0.88KBps received) [22:56] <human> jrand0m: 좋아요, 로그는 meshmx로 보낼게요 [22:56] <jrand0m> gracias [22:56] <jrand0m> 좋아요, 다른 얘기할 거 있나요? [22:58] * jrand0m 마무리합니다 [22:58] * jrand0m 회의를 *baf* 하며 종료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