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들, 또 우리 화요일 하소연 시간이다
- Index
- 네트워크 상태와 0.6.1.12 2) 0.6.2로의 로드맵 3) 소규모 프로젝트 4) ???
- Net status and 0.6.1.12
지난주에는 네트워크에 상당한 개선이 있었습니다. 먼저 지난주 화요일에 0.6.1.11이 광범위하게 배포되었고, 이어 이번 주 월요일에는 0.6.1.12가 릴리스되었습니다(현재까지 네트워크의 70%에 배포되었습니다 - 감사합니다!). 전반적으로, 0.6.1.10 및 그 이전 릴리스와 비교해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- tunnel 구축 성공률은 그러한 fallback tunnels 없이도 10배 더 높아졌고, 지연은 줄었으며, CPU 사용량은 줄었고, 처리량은 늘었습니다. 또한 TCP를 완전히 비활성화하면서 패킷 재전송률도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.
- Road to 0.6.2
피어 선택 코드에는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. 여전히 클라이언트 tunnel 거부율이 10~20% 수준으로 나타나고, 높은 처리량(10+KBps)의 tunnel이 기대만큼 흔하지 않습니다. 반면에 CPU 부하가 크게 줄어든 지금은 내 기본 router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dev.i2p.net에서 추가 router를 하나 더 실행할 수 있습니다(이는 squid.i2p, www.i2p, cvs.i2p, syndiemedia.i2p 등을 제공하며 2-300+KBps를 내고 있습니다).
또한, 혼잡도가 매우 높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몇 가지 개선을 시험하고 있습니다(뭐라고요,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나요?). 그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진전이 있어 보이지만, 더 많은 테스트가 필요합니다. 이는, 바라건대, irc2p에서 신뢰할 수 있는 연결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4~5명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(그리고 물론, 같은 증상으로 조용히 고통받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).
그게 잘 동작하면, 이를 0.6.2라고 부르기 전에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- 향상된 피어 선택 전략들에 더해, 새로운 피어 순서 지정 전략이 필요합니다. 기본선으로, 세 가지 새로운 전략을 도입하고자 합니다 - = 엄격한 순서 지정 (각 피어의 이전/다음 피어를 제한하고, MTBF에 따른 로테이션) = 고정된 양단 (고정된 피어를 인바운드 게이트웨이와 아웃바운드 엔드포인트로 사용) = 제한된 이웃 (첫 번째 원격 홉으로 제한된 피어 집합을 사용)
검토해 볼 만한 다른 흥미로운 전략들도 있지만, 그 세 가지가 가장 핵심적입니다. 그것들이 구현되면 0.6.2 릴리스에서 기능적으로 완성됩니다. 대략적인 일정은 3월/4월입니다.
- Miniprojects
해야 할 유용한 일들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지만, 일단 제 블로그에 올린 글 하나만 주목해 주세요. 그 글은 코더가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뚝딱 만들어볼 수 있는 작은 프로젝트 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[1]. 누군가 그 일들에 관심이 있어 바로 뛰어들고 싶다면, 감사의 뜻으로 공동 기금에서 약간의 자원을 [2] 배정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. 물론 여러분 대부분이 돈이 아니라 해킹의 재미로 움직인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;)
[1] http://syndiemedia.i2p.net:8000/blog.jsp? blog=ovpBy2mpO1CQ7deYhQ1cDGAwI6pQzLbWOm1Sdd0W06c=& entry=ovpBy2mpO1CQ7deYhQ1cDGAwI6pQzLbWOm1Sdd0W06c=/1140652800002 [2] http://www.i2p.net/halloffame
- ???
어쨌든, 내가 아는 한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. 참, cervantes, 포럼 500번째 사용자 달성도 축하해요 :) 늘 그렇듯, 몇 분 후 회의를 위해 #i2p로 들러주세요!
=jr